둘째가 자고, 남편도 자고, 버티던 첫째도 자고
혼자 깨어있다.
또 너무 조용한 건 싫어서 결제해둔 영화를 틀고
연습장에 생각나는 대로 끼적끼적...
나는 지금 뭘 그리고 싶은가
생각하다 또 예쁜 여자를 그리고야 말았다.
몸무게 앞자리가 변하려고 한다.
슬프다.
닮고 싶은 여자를 자꾸 그리는 것 같아서 더 슬프다.
오늘 남편이
엄마 머리가 왜그래???
라고 묻는 첫째한테
엄마 원래 예뻤어 인마
하는데 그대로 받아들여야지 파고들면 나만 손해인 것 같다.
씩씩...😡
언제 남자들만 베란다에 집합시켜야게쒀
가을은 말이 살 찌는 계절이고,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은 사람이 살 찌는 계절인가 보다.
그런데 가즈아 포스팅은 이렇게 하는게 맞나?? 형, 누나들??
태그는 가즈아 하나만 써야하나.
졸려서 머리가 저리고 몽롱하다.
마르고 머리숱 많고 예뻐서 마음에 든다.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전무한 것 같으니
우리 집 남자들이 나를 자랑스러워 할 수 있도록
다른 장기를 키워야 겠다.
내 몸뚱아리 뒤쳐지지 말고 가즈아!!!!!!!!!!!!!!
반말만 사용하라니 부담감에 혼잣말이 된 나의 첫 kr-gazua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한남매 포스팅 열심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