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밀리입니다~~~!!!!!!!^^
오늘은, 아니 이제 어제가 되었네요 ㅎㅎ
친정엄마의 생신이었답니다.
서울에 사는 첫째언니네 가족은 형부의 주말근무로 아쉽게도 참석을 못하고 나머지 식구들만 모여 생일 축하 겸 저녁식사를 했답니다.
ㅎㅎ조으다. 외식 조으다. 😋
오늘 포스팅에는.
이전 포스팅에도 언급했듯이 토요일 저녁부터 한남매의 고모, 한밀리에게는 시누이 형님이 내려와 계신답니다.
그리고 한떵이는 일요일에 본가에서 자고 월요일 아침에 고모와 함께 대구를 다녀왔답니다.
그것도 무려 1박 2일!!!!!!!!
허어...ㅋㅋㅋ
시댁에서 몇번 재운 적은 있었지만. 고모랑 단 둘이. 그것도 타지에서의 1박 2일은 처음이라 조금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워낙 엄마, 아빠한테 하는 행동과 다른 사람들에게 하는 행동이 다른 아이이기때문에 고모 안힘들게 잘 다녀오리라 생각했고,
결론적으로 화요일, 어제 오후 2시 30분쯤
무사히 건강하게 잘 돌아왔답니다.
형님은 내려오는 버스 안에서 꿀잠을 자셨다네요.
ㅋㅋㅋ고모의 불면증을 고쳐주는 너란 아이, 최고👍
반가워서 뽀뽀를 30번도 넘게 한 것 같아요. ㅋㅋㅋ
그리하여 오늘은 형님이 중간중간 보내주신 한떵이의
대구나들이 사진으로 포스팅을 채워 보려고 합니다.
Go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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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사주신 가방, 모자를 하고 기차를 기다리는 한떵
사실 한떵이의 기차 여행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관광지에서 짧게 타는 모형기차는 많이 타봤지만...
ㅋㅋㅋ그 처음을 고모랑 하다니... 미안 아들 ㅠㅠ
기차 타고 엄마,아빠랑 한껄이랑 다함께 여행 가자!!!!
(둘 다 좀 덜 진상일때...)
쁘이✌🏻
기차 앞에서 엄청 신난 한떵이
ㅋㅋㅋ여행의 설렘이 사진 너머로 느껴집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여행 가는 기차 안에서 간식은 빠질 수 없지요~~~ㅎㅎ
사실 어머님께서 사주신 가방 안에 간식을 아주 빵빵하게
가득 싸주셨다더라구요.
ㅋㅋㅋ고로 ㅋㅋㅋ 저 가방은 간식가방인거지요.
한떵아~~~맛있게 잘 먹었어???
두말 하면 잔소리😪
ㅋㅋㅋ춘곤증은 아이에게도 해당 되나요???
먼 길 떠난다고 아침 일찍 부지런히 움직여서 잠이 부족하긴 했겠네요. 볼 좀 보세요. ㅠㅠ
크헝. 깨물어버릴까부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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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용히,
대구에 도착한 고모와 한떵!!!!!!!!
신세계 백화점에 들러서 잠시 숨돌리기💨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한떵이의 옷차림이 답답해보입니다.
엄마 걱정에 두껍게 입혀 보냈네ㅠㅠ 많이 더웠지??
괜찮아요, 아이스크림 먹으면 되니까😜
이 녀석...ㅋㅋㅋㅋㅋ
살 맛 났구나.
사실 날이 춥다가 봄이 되니 더 코찔찔이라 아이스크림은 자제하고 있었는데... 고모가 한떵이를 위해 큰 결심 하셨네요.
맛있게 잘 먹었으면 된거야. 으응... 응...
대구 스타디움몰 지하1층에 위치한 아이니 테마파크!!!
백사자 반입 기념 특별전이 열려 한떵이를 위해 부지런히 움직인 형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ㅠㅠ
그나저나 자세히 보면 한떵이의 상하의가 바꼈지요!!!
날씨가 너무 더워 안그래도 더위를 많이 타는 한떵이가 땀을 너무 흘려서 옷까지 사서 입히셨다네요.
커헉...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한밀리의 큰그림이었나요~~~~??🤭
히히힛
우왕, 한떵이 새 옷 생겼드아!!!!!!!
뭐야 저거, 무서워...😨
며칠 전에 다녀온 실내동물원에서는 더 큰 앵무새에게 먹이도 잘 주더니 잔뜩 겁을 먹었네요.
ㅋㅋㅋ한떵이 무서워쪄요~~그래쪄요~~~??
무섭다구우!!!!!!!!!!!
티라노사우르스 그림을 보고도 엉엉 울었다는데...
ㅋㅋㅋㅋㅋ쫄보의 향기가 살짝 느껴집니다.
엄마가 너무 겁을 많이 줘서 그런가ㅠㅠ
귀 귀여워서 그만...
물론 물고기 모형이지만 낚시도 하고~~~
(만나니까 낚시했다며 침 튀기며 자랑하더라구요.)
허나 동물들에게는 어째 별로 감흥이 없어보이네요.
한떵아~~~한떵이 동물 참 좋아하잖아~~~
맞아, 백사자도 있댔는데!!!!!!!!
??????????
하이고, 사자님~~~~~흐흐😆
콧물까지 흘리며 ㅋㅋㅋ기쁨을 온 몸으로 표현하는 중
무서워하는 건지... 좋아하는 건지...ㅋㅋㅋ
좋아하는 거겠지요???
살려달라고 비는 것 같기...ㄷ...
네. 못가요, 다리가 풀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에게는 짧고 한떵이 고모에게는 긴 관람시간이 끝나고
고모 친구네 가족과 저녁을 먹으러 간 한떵
저도 아는 언니인데 아이가 무려 3명이나 있는 애국자입니다.
크으~~~~~대단하시다 👍
그 중 급으로 엄청 친해진 누나도 생겼다네요.
ㅎㅎㅎ아이들이 함께 놀아줘서 참 다행이었어요.
안그랬으면 형님께서 더 힘드셨을텐데ㅜㅜ
원없이 핸드폰으로 너투브도 마음껏 보고~~~~ㅎㅎ
고모친구네 집으로 자리 이동!!!!!
제일 큰형아 잠옷도 빌려입고 누나들의 인형집으로 소꿉장난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부부는 절대로 못하게 막았을 신체에 낙서하기도 하고
어흐...ㅋㅋㅋ 이녀석 진짜.
이럴줄 알고 대구 간건가...
빅픽쳐인거니. 그런거니🤭
그리고 11시 조금 넘어 자연스럽게 잠에 들었다네요.
말 잘들었다고 칭찬도 해주시고... 고모가 고생이 많으셨네요.
한떵아~~~한떵이도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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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점,
첫 끼니부터 먹방 찍는 한떵 😆
국수를 먹으면서도 눈은 메인메뉴에...ㅋㅋㅋ
먹을 준비가 되어있는 너란 아이.
고모, 이거요🙂
❌ 안돼 ❌
ㅋㅋㅋ 치즈케이크로 배 채울테냐.
애절한 눈빛도 안통합니다.
따뜻한 커피 한잔의 여유 ☕
커피는 고모가 마시는데 자기가 분위기 내는 한떵 ㅋㅋㅋ
쏟아지는 햇빛이 봄이 맞구나♥
옷이 또 바꼈네요.
ㅎㅎ저번에도 한껄이 옷을 챙겨주시더니 ㅠㅠ
한떵이 옷도 챙겨주신 형님친구,
이번에도 한가득 챙겨주셨더군요. 우왕ㅋ굳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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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타고 갔던 대구에서
다시 고속버스로 집에 돌아온 한떵
고속버스도 아직 안타봤는데 ㅎㅎ
고모 덕에 새롭고 신기한 경험을 많이 해보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떨어진 시간이 길었던 만큼 부작용이 크네요.
안그래도 싫어, 안해, 하지마를 연발했던 한떵이가
완전 애기가 되었습니다.
뭘 말해도 싫어!!! 뭘 시켜도 싫어!!! 뭘 달래도 싫어!!!
❌ 싫어맨 재등장 ❌
그래도 잠들기 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나중에 고모랑 또 대구에 놀러갈거야??? 하고 물어보니
⭕응!!!!! 가꾸야!!!!!⭕
라네요. ㅋㅋㅋ
@dlgksquf12님,
우리 미리 겪는 수련회라고 생각하고 언제 또 보내십시다.
형님, 또 잘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면 기겁하실 듯...
우오아아아아아!!!!!!!
추리의 여왕 하는 수요일이드앙~~~~~ㅎㅎ
느므느므 씐이 나네요. 😀
이런 재미도 있어야 세상 살만 하지요. ㅋㅋㅋㅋㅋ
야심한 새벽.
다들 행복한 꿈 꾸고 계신가요???
좋은 꿈 꾸세요♥
저도 행복한 꿈을 꾸러 갑니다~~~~^^
엄마, 저희 사남매 건강하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덕에 저도 제 아이들, 한남매를 만났어요.
다시 한번 생신 축하드립니다!!!!!!!
언젠가 스팀잇을 하시려나. 보실지도 모르니 말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대단하고 멋지고 사 사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