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밀리입니다~~~ㅎㅎ
봄비가 계속계속계속 오네요!!!! 크왕!!!!
월요일에는 쏟아지고, 어제는 조금씩 오더니...
오늘 또 쏟아지려나 봅니다. (강약중간약이야 뭐야)
날이 궂으면 왜인지 온몸이 쑥쑥 쑤셔서 잠에서 일찍 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요 며칠 강제 아침형 인간이 됐...
???????????
한밀리 나이 몇살??ㅋㅋㅋ
어제는 오랜만에 같은 아파트에 사는 언니네에서 한껄이 조리원 동기모임이 있어 다녀오느라 정신 없는 하루를 보냈네요.
또 핑계ㅎㅎㅎ
설거지도 다 못하고 갔...ㅇ...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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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 동기모임이라니 듣는 분에 따라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게 뭐야~~~ 하면서ㅎㅎ
조리원에 있을 당시 내원기간이 겹치는 산모들이 원하는 사람에 한해 번호를 교환하여 정보공유, 육아공유하는 친목 동호회?? 정도로 볼 수 있겠네요.
이 지역은 좁아서 결국 알고보면 건너건너 알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ㄷㄷㄷ 행실조심, 입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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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떵이때도 조리원 동기모임이 있었으나,
점차 모임 횟수와 연락 횟수가 줄고...ㅋ
결국 10명이 넘는 인원 중에 이제는 2~3명과만 연락이 되는 건 안비밀입니다.
왜냐~~~~~~
다들 살기 바쁘잖아요~~ㅠㅠ
한밀리처럼 둘째를 낳은 엄마들도 있고, 다시 재취업을 한 엄마들도 있고, 이 모임은 거의 둘 이상을 키우는 엄마들이라 서로서로를 이해하며 시간이 흘렀네요. ㅎㅎ
그러나, 한껄이 조리원 동기모임은 조금 다르답니다.
초산인 엄마들의 비중이 높아 1년이 지났음에도 열정적이고,
궁금한 것도 많고~~ 정보도 더 열정적으로 알아보고ㅎㅎ
덕분에 저는 두아이의 엄마인데도 많은 걸 배우고 있답니다.
마치 아이 처음 키우는 엄마처럼 모임내에서
오?? 헤에?? 읭?? 진짜?? 대박👍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한떵이때는 제가 거의 막내였는데...
한껄이때는 거의 딱 중간이네요. ㅋㅋㅋ
세월이 야속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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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떵이는 또 칭얼대면서 등원을 했습니다.ㅠㅠ
하지만 엄마, 아빠한테만 부리는 어리광이겠지요.
막상 반에서는 땀 뻘뻘 흘리며 아주~~~ 잘논다고 합니다.
으허... 땀봐라~~~ㅠㅠ
옆에 꽃미남친구는 등원차량에서 보면 엄청 어른스럽고
씩씩하던데... ㅋㅋㅋ
한떵아, 우리 좀 더 힘을 내자!!!!!ㅎㅎㅎ 미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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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떵이 등원하면 어김없이 찾아오면
한껄이 타임!!!!!
TV를 보는데 눈이 침침해서 😭 안경을 쓰고 봤더니
한껄이가 탐났는지 자꾸 제 안경에 손을 대네요.
덕분에 렌즈에 흠집과 지문이 덕지덕지ㅠㅠ
으앙대!!!! STOP!!!!!!! 😱
한떵이 썬글라스에 렌즈를 빼놓았던 게 떠오르네요.
의사놀이에 들어있던 의사선생님용 장난감 안경??도 있고
어디보자~~~~~~한껄이도 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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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상 억 울 🙁
ㅋㅋㅋㅋㅋㅋㅋ으아니!!!!!!!!
억울한 아라레인가???? 머리짧고 억울한 아라레????🤓
그치만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아, 진짜... 저 엄마...😟
아...미 미안.
엄마가 너무 들떴었네?? 그 그만 벗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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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라~~~~~ㅋㅋㅋㅋㅋ
딸 비위 맞추는게 이렇게 힘듭니다. 여러분 ㅠㅠ
하지만 한밀리는 포기하지 않고!!!!!
아니요!!!!!!😡
씌우자 마자 바로 벗어버리네요.
눈치도 참 빠르지요~~~ 사진 찍기 싫은가 봅니다.
이런 것도 참 엄마 닮았네ㅜㅜ
그 그래도 이 안경도 귀여우니까 한번만 더...
싫습니다. 싫어요~~~🤨
응응...아 알았어...
엄마가 욕심이 과했지??😆
그래도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아이들은 안경을 써도 귀엽다!!!
음...
하긴, 고슴도치 엄마한테 뭔들 안 귀엽겠습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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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매 아침을 먹이고 대충 정리하고 나면 한밀리는 진이 빠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 시간이 옵니다.
(항상 그렇긴 하지만...)
그럴때는 달달한 커피와 주전부리가 함께!!!!!
응, 가져와😀
이 무슨...
칼만 안들었지, 날강도가 따로 없습니다.
그 와중에 조신하게도 앉아있네요.
ㅋㅋ조신한 날강도
제가 먹어보겠습니다.
냠냠~쩝쩝~~~~ 음냥음냥~~~😋
호오...🤨 이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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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환해지는 맛!!!!!
ㅋㅋㅋ그 그래...
처음 먹어보는 맛이지??
허흐... 둘째라 아직 14개월인데 엄마가 별걸 다 주네요.
@dlgksquf12님께 비밀로 할래야 할 수가 없...ㄴ...
모 몰라... 주양육자 마음이다!!!!!!😆
투닥이다 보면 한껄이는 뒹굴대다 어느새 곯아 떨어지고...
조금 쉬었다 밀린 집안일을 어느정도 하다보면...
한떵이가 옵니다. 크으~~~ ㅠㅠ
엄마도 가끔은 혼자이고 싶다!!!!😆
그래도 저녁에는 제가 평소에 노래를 부르던
샤브샤브 뷔페에 다녀왔답니다!!!!^^
언제 언제 도착하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가만있지를 못하는 한떵.
그렇게 땀 흘리며 뛰어 놀아놓고도 아직 에너지가 남았더냐.
거울 보며 속눈썹과 눈썹도 정리해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건 대체 어디서 배웠엉???
아...
마스카라인가...
결국. 엄마. 결국. 한밀리.
오빠의 항공점퍼를 찰떡같이 소화하는 너란 여자.
왜 나는 숙녀다, 여자아이다!!!! 티낼줄을 모르니!!!!
엄마가 너를 그렇게 낳았...니...????
??????????
그렇네... 엄마가 너를 그렇게 낳았구나...ㅋㅋㅋ
결국 엄마, 결국 한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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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남매의 진상과 폭풍흡입으로 매번 그러했듯...
사진은 찍지 못하였다고 한...ㄷ...ㅏ...
수요일입니다!!!!!
벌써!!!!!ㅠㅠ
으앙대, 주말이 다가온다!!!!! 😆
다들 주말을 기다릴 때 저만 이런거지요...ㅋㅋㅋ
비가 와서 조금 쌀쌀하지만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 차 조심, 사람 조심하세용~~~~☺️
한밀리도 힘내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