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밀리입니다~~!!!!!!!!
주말이 가고 있습니다~~~
앗싸, 내일 월요일 ㅎㅎ
그리고 저는 지금 친정입니다.
사실 오늘 @dlgksquf12님의 중요한 자격증 시험이 있는 날이라 어제 저녁퇴근 후 부탁해서 친정에 데려다달라고 하고 혼자서 조용히 공부하라고 배려해주었지요.
그 그럼 저희 친정부모님은 누가 배려해 주나...ㅋㅋㅋ
ㅋㅋㅋ한껄이는 그저께 잠깐 우부님네 부부의 깜짝선물을 전해드리러 갔을 때 봤고, 무엇보다 오랜만에 한떵이를 보니 좋아하긴 하셨습니다.
조 좋아하신 거 맞겠지요??ㅎㅎ
막 소름끼치게 연기를 잘하시고 그런건 아니겠지요??
새벽 내 기침과 콧물로 한껄이 컨디션도 엉망이고,
어째 1박 2일 본가에 있었던 한떵이도 약간의 설사끼에 줄줄 콧물과 기침을 해서 둘 다 병원에 가기로 했습니다.
🙏 제발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주라 🙏
현재 상황입니다.
다소곳한 한떵, 우직한 한껄
뭔가 뒤바뀐 듯한 둘의 포즈ㅋㅋㅋ
아침이라 둘 다 눈이 퉁퉁 부어 남매인 티가 나네요.
오늘 이웃분들의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하더라고요~~~ㅎ
그래서 저도 작년 이맘때쯤 사진을 찾아보았답니다.
우선 한남매의 첫째!!!!!
한떵이!!!!!
👉🏻👉🏻👉🏻👉🏻👉🏻👉🏻👉🏻👉🏻👉🏻👉🏻👉🏻👉🏻👉🏻👉🏻👉🏻👉🏻👉🏻
먹는 걸 참 좋아하는 먹부림의 고수 ㅎㅎ
ㅋㅋㅋ참 잘먹지요.
이 때도 엄마, 아빠 없이 혼자 할머니, 할아버지와 큰아버지네 식구들과 봄나들이를 가서 찍힌 사진입니다.
너란 녀석, 참 멋있다!!!!!👍🏻
먹방의 귀재, 먹부림계의 떠오르는 샛별!!!!!!!💫
푸ㅂ우푸부우!!!!!!!!!💦💦
😅
생일케이크에 침바람으로 촛불 끄기 신공!!!!!!
지금보니ㅋㅋㅋ조금 많이 앳된 한떵
세살이었지만 두돌이라 "2" 촛불을 켰던 기억이 나네요.
한밀리도 한떵이도 좋아하는 꼬리곰탕집
머... 먹고싶다.
✌🏻나 예뻐요???✌🏻
시샘하듯
동생 머리띠까지 탐내는 한떵이
분홍 머리띠가 한껄이보다 잘어울리는 건 함정입니다.
이제보니 옷도 지금 한껄이가 입는 내복이네요. ㅋㅋㅋㅋㅋ
찰떡같은 소화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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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쓰고
폭풍같은 하루가 눈 깜빡하니 지나갔습니다.
헐...
읽으시면서
응?? 내일이 월요일?? 으응?????
하셨겠지요 ㅠㅠ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월요일인 오늘,
한떵이의 어린이집 등원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한떵이도 기침이랑 콧물이 좀 나서 @dlgksquf12님과
상의 후 데리고 있기로 결정했습니다.
미세먼지는 어제 최악에서 오늘은 매우 나쁨!!!!
😭
👿 매 우 나 쁨 👿
한밀리 건강도 나쁨!!!
한남매 건강도 나쁨!!!
남편 자격증 실기시험 1차 결과도 나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 여보...
내가 독박육아 좀 해드렸는데 왜그러셨어요~~~
내가 밥도 잘해줬는데 도대체 왜그러셨어요~~~
ㅋㅋㅋㅋㅋ 아직 실기시험 2차가 남았으니 힘내보아요.
5일만 더 힘내봅시다!!!!!!!!!
할수이따!!!!!!
🤗 할 수 이 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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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떵이의 작년 이맘때를 보셨으니 이제 한껄이 타임!!!!
4월쯤의 사진이니 백일전후겠네요.
👉🏻👉🏻👉🏻👉🏻👉🏻👉🏻👉🏻👉🏻👉🏻👉🏻👉🏻👉🏻👉🏻👉🏻👉🏻👉🏻👉🏻
이때는 아무리 꾸며도
아들이 둘이라 힘들어서 어째~~~
아~~ 아들이에요??
아들인가보다!!!!!
소리만 들었던 때라 외출할 때는 항상
딸인거 티 내려고 옷도 분홍분홍, 내복도 분홍분홍 ㅎㅎ
하지만 집에서는 얄짤없이 작아진 오빠내복 물려입기ㅋㅋ
미 미안하지만 별 수 없다ㅠㅠ
너도 산양분유 먹었잖아ㅠㅠ
눈썹도 머리카락도 아직 덜 자라서 엄마인 제가 봐도 약간
남자아이같은 느낌이 들긴 하네요. ㅎㅎ
분발하자, 한껄!!!!!!
보건소에 한껄이 BCG 접종하러 갔을 때였는데,
어째 둘째인데도 아이 안는 게 엉성한 @dlgksquf12님
아빠 품에 안겨있으니 더 작아보이는 한껄
이 때 아마 회사가 한창 바빠서 항상 힘들어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접종이나 병원갈 때는 잠을 덜 자더라도 항상 함께
움직여준 남편인데...
이때는 육아가 너무 버거워서 많이 짜증을 냈던 것 같습니다.
물롬 지금도 트러블이 있지만 ㅎㅎ
어느정도 서로 타협점을 찾은 것 같아요.
😌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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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년여의 시간이 흐른 지금
아주 쑥쑥 커서 꽤 성숙한 얼굴이 나오고
잠옷 원피스 입고 잔소리도 하는 한남매가 되었습니다.
😄
조금 산만하고, 오바스럽지만
아빠 건강도 챙길 줄 아는
(한떵아, 뭘 보는 거야. 에이!!! 아빠 옷 올리지마, 한껄!!!!!)
와, 여보
우리 장하다!!!!!!!!!
ㅎㅎㅎ
그런데 왜 나 눈물이 나지???? 🤣
월요일인데 월요일같지 않은 월요일 오후
다들 바쁜 일상 속에서 소소한 기쁨도 느끼고 계신가요???
미세먼지 안좋으니 외출시에 조심하시고 무엇보다...
감기 조심하셔요~~~~ㅠㅠ
아프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