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밀리입니다~~~ㅎㅎ
벌써!!!!! 목요일이네요.
이 것은...
한남매와의 정신없는 주말도 이틀 뒤로 다가왔다는 뜻.
입술이 바짝바짝 마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그래도 사랑한다. 아들,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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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은
한떵이의 새 담임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사진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 사진은 매우 후덕하며, 통통한 한떵이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서 있어 저를 매우 당황스럽게 만들었습니다.
후우...😌
너무 당황하지들 마세요. ㅋㅋㅋ
짜잔!!!!🤗
원에서 점심식사 후 진행되는 케이넥스 시간의 한떵.
얼굴에서부터 목, 몸통, 팔뚝, 다리 발가락 끝까지...
세모낳게 만든 교구 사이로 후덕함이 묻어납니다.
하지만
제가 이 정도면 당황까지는 안했겠죠.
에긍... 찝찝하다. 찝찝해~~~!!!
얼굴에서 나타나는 후덕, 통통, 푸근~~~한 언짢음.
ㅋㅋㅋㅋㅋㅋㅋㅋ으아니
너 언제 이렇게 살이 오른거야??????
아니 ㅋㅋㅋ말해봐.
며칠 전까지만 해도 꽤 얄쌍하니 샤프했잖아!!!!!!!!!😧
우유를 너무 많이 먹였나ㅠㅠ
그래봤자 하루에 200ml 남짓인데...
독식하던 과자도 이제 한껄이에게 알아서 나눠주는 너잖아!!!
아니야, 이건...
뭔가 잘못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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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잘먹는구나 🤭
요즘들어 식욕이 폭발했는지...
예전같았으면 떠먹여줘야 한그릇을 겨우 비우던 녀석이
이제 혼자서 한그릇을 가뿐히 뚝딱 비우네요.
허허...크려는 건가.
그 그래. 이왕 이렇게 후덕해진 거 살이 다 키로 가서
한떵이 너는 180cm는 넘길 바란다!!!!!!!!
도토리들 사이에 장신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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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도 야무지셔라 🎶
엄마의 바람따위 상관없는 농락의 춤사위...
...부들부들...
뭔가 열받아. 뭔가 거슬려. 뭔가 이상해.
나의 춤은 중력도 거스르는 영혼의 그 무언가!!!!!!!
거스르촤앗!!!!!!!!!!
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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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이 너무 무거웠나봐.
중력도 거스르지 못했잖아.
엄마는 그저...
우리 아들이 참 안쓰럽다.
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쓰러운 건ㅋㅋㅋㅋㅋ그렇닼ㅋㅋㅋㅋㅋ쳐돜ㅋㅋㅋㅋㅋㅋㅋ우선ㅋㅋㅋ좀ㅋㅋㅋㅋㅋㅋ웃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아직도 마음만은 깃털처럼 가벼운 아기인 우리 한떵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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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으로 내려오자!!!!!!
너 15kg이야~~~이제 아빠도 버거워ㅠㅠㅋㅋㅋ
한떵이 옆쪽으로 역시 살이 한껏 차오른 한껄이의 옆모습이 보이시나요.ㅋㅋㅋ짱아야 뭐야
다음 포스팅은 한껄이 너로 정했다!!!!!
ㅋㅋㅋㅋㅋ작게 낳아 크게 키우라는 선조들의 말씀을 아주 잘 지키고 있는 한밀리입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전 오늘도 한껄이 조리원동기모임이 있어서 외출을 감행했습니다.ㅎㅎ
날도 조금 풀리고 따뜻한 봄바람이 살랑거려 자꾸 집 밖으로 나가게 되네요. 키히힠ㅋㅋㅋ
얼른 더 따뜻해져서 벚꽃이 피면 꽃구경 가고 싶습니다.
전 살랑거리며 흩날리는 벚꽃이 참 좋아요. 🌸
아줌마 마음까지 설레게 만드는 봄이네요.
다들 넘치게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