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angeul입니다. 오늘은 먹스팀 글로 찾아 왔습니다. 며칠 전에 점심 식사로 먹은 초밥 정식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선 식당 정보부터 간략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캐주얼 일식당 '련(蓮)'
전화번호 : 053-313-8889
위치 : 대구 북구 동천로 128-15 2층(동천동 898-4 2층)
식당 소개말 : 캐주얼한 일식 요리 전문점으로, 스시와 사시미 외에도 돈가스, 우동, 알밥 등 다양한 정식메뉴가 있어 취향대로 골라 드실 수 있습니다. 연꽃의 연의 연자를 따서 지은 이름으로 연꽃처럼 우아하고 아름답고 단아한 이미지를 표출하고 있으며 고급스러우며 세련된는 일본본토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곳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먹스팀으로 들어가 보도록 할까요? 식당 입구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일본 느낌이 나지요?ㅋㅋ
가게로 들어가면 수조에 물고기들이 있고, 신발을 벗고 들어갈 수 있도록 신발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면 이런 모습이 나옵니다.
이 식당에는 처음 가 봤는데, 인테리어가 일본풍이어서 정말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양반다리를 하는 것 보다 의자에 앉는 것을 좋아하는데 처음에는 좌식의자가 있어서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식탁 아래에 일본식으로 공간이 있어서 정말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식탁 아래 공간 있어요~ㅋㅋ)
사람들이 붐비는 점심시간 보다 조금 일찍 방문했고, 바로 점심 특선 초밥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는 주변을 둘러 보았습니다.
손님들에게 설문지를 작성 받아 음식과 서비스의 품질을 관리하는 모습이 좋아 보이네요. 이 날 음식을 다 먹고 설문지를 작성해야지 했었는데, 결국 깜빡하고 그냥 계산을 하고 나왔습니다.ㅋㅋ
제가 앉은 좌석에서 주변을 한 번 찍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식사를 위한 세팅도 시작했고요.
이렇게 기다리다 보니 드디어 주문한 초밥 정식이 나왔습니다. 음식 전체 모습은 이렇습니다. 초밥 8피스에 돈가츠 한 덩이, 그리고 우동이 있네요.
가격은 13000원이었는데 과연 그 값을 하려나 모르겠네요. 그럼 한 번 먹어보도록 할까요? 우선 돈가츠를 맛보도록 하겠습니다. 돈가츠 소스도 있지만 일단 소스를 찍지 않고 샐러드와 함께 한 입 먹어 보았습니다.
맛있네요. 짜지 않고 오래된 기름 냄새도 안 납니다. 고기와 튀김 비율도 알맞고 샐러드 소스도 좋네요. 그럼 이번엔 소스를 찍어서 한 입 맛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단짠이 조화를 잘 이룬 훌륭한 소스입니다. 가게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소스 같네요. 좋습니다. 이제 초밥을 맛 볼 차례입니다. 가공된 고추냉이가 아니라 생 고추냉이를 사용해서 맛도 향도 더 좋았습니다.
초밥을 맛 봤으니, 뜨끈한 우동을 한 입 먹어 볼까요?ㅋㅋ 계란 말이도 먹어 봅니다.
모든 메뉴를 맛 봤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초밥을 공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것 같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13000원 정도의 가격이 아깝지 않네요. 일단, 일본 느낌이 물씬 풍기는 가게 분위기가 점수를 먹고 들어가고요, 음식도 정갈하니 맛있게 잘 나옵니다. 기모노를 입고 서비스를 하는 점원 분들의 친절함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해야겠습니다.
그럼 영수증을 첨부하면서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tata1님의 그림입니다. 잘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