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angeul입니다. 오늘은 '쿡스팀&먹스팀' 글로 찾아왔습니다. 여러분~ 오늘은 '일요일'입니다. 일요일하면 뭐가 생각나시나요? 저는 유명한 CF가 떠오릅니다. 그것은 바로~
가 아니라 '스파게티 요리사~'이니까, 오늘은 가족들을 위해 그리고 저를 위해 제가 좋아하는 재료를 듬뿍 넣어 스파게티를 한 번 만들어 보았습니다.ㅋㅋ
그럼 사진을 보면서 요리법을 알아보도록 할까요? 그냥 일반 사진도 있고, 움직이는 gif 사진도 있으니까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본격적으로 요리로 들어가보죠. 먼저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맞습니다. 먼저 물부터 넣고 면을 삶아줘야겠죠?
1 냄비에 물을 올리고 소금을 약간 넣어줍니다.
다음으로 재료소개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스파게티 면, 돼지고기, 팽이버섯, 양파, 파프리카, 브로콜리, 양배추, 다진 마늘, 시판 로제 스파게티 소스'를 3인분을 기준으로 준비했습니다.
2 재료를 손질합니다. 다른 것은 간단히 준비가 가능하고 나머지 양파와 파프리카를 채썰듯 썰어주면 준비가 끝납니다.
3 재료를 준비하는 동안, 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는군요. 이제 면을 바닥에 쾅~ 내리치시면 면이 쏙~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물이 끓기 시작했으니 이제 면을 넣어봐야겠죠? 스파게티 면은 보통 8분 정도 삶으면 '알 덴테' 상태가 된다고 하는데, 저희 어머니께서 '푹~ 익힌 면'을 선호하시므로 푹~ 익혀주겠습니다. 타이머로 11분을 맞춰 놓고 면을 넣습니다.
4 원하는 '면 익힘 정도'를 생각하여 타이머로 시간을 맞추고 면을 냄비에 촤라라락~ 넣어줍니다.
5 면을 넣었으면 끓는 물에 잠기도록 면을 저어 주시고, 따로 브로콜리를 삶아서 준비하는 것은 번거로우니 같이 넣어 삶아 줍니다. 그리고 면이 냄비 바닥에 눌어 붙지 않도록 가끔 저어주시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죠?^^
그럼 이제 스파게티 면이 삶아지는 동안, 소스를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6 이런 걸 '궁중 팬'이라고 하나요?ㅋㅋ 아무튼 적당히 아무 냄비나 꺼내서 오일을 둘러 줍니다. 그리고 강불에서 오일을 가열합니다. 기름이 충분히 가열되었다면 잠시 불을 끈 후 다진 마늘을 원하는 만큼 넣고 볶아줍니다. 저같은 경우는 매늘을 좋아하기 때문에 넣었지만 원하지 않는 분은 생략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마늘 기름도 준비되었겠다, 익히는데 오래 걸리는 재료를 먼저 넣어주도록 하겠습니다.
7 양배추와 돼지고기 입장하시고, 통후추를 '가르륵 가르륵' 갈아서 넣어줍니다. 일반 고운 가루 후추도 좋지만 통후추를 넣으시면 맛과 향이 더욱 좋고 돼지고기 잡내도 잡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고춧가루도 약간 넣어줬습니다. 또한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돼지고기의 잡내를 잡고 풍미를 더하기 위해 '청주'도 약간 넣어 줬습니다. 이제 볶기만 하면 됩니다.
8 익히는데 시간이 걸리는 재료가 어느 정도 익었다 싶을 때 스파게티 소스를 2/3 정도 넣고 팽이 버섯을 올린 후, 면 삶은 물(면수)을 적당히 넣어줍니다. 면수에 소금이 들어가 있으므로 주의해서 넣으셔야 하겠습니다.
9 면이 사진에서 보듯이 푹~ 익었네요.ㅋㅋ 그럼 이제 면과 브로콜리만 건져서 소스에다 넣어주겠습니다.
10 이제는 소스와 면이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잘 섞어 줍니다. 이때 기호에 따라 올리브유를 조금 뿌려주시거나, 맛을 보시고 싱겁다고 생각되시면 굴 소스를 반 스푼 정도 넣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11 드디어 스파게티가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플레이팅(?)만 남았네요.ㅋㅋ 어디서 또 본 건 있어서 좋아하는 그릇에다 면을 돌돌 말아 얹어주고 그 위에 맛있는 재료들을 얹어 내 보았습니다. 방금 만든 스파게티라 김이 모락모락 나네요.
여기까지가 '쿡스팀'이었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먹스팀'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12 먼저 근접샷부터 보신 후, 여러분들을 대신해 제가 한 젓가락 맛보도록 하겠습니다.
13 먹어보니 제 입맛에 맞고 꽤 맛있습니다.ㅋㅋ 상세한 맛 표현은 필요하지 않은 것이 전형적인 토마토 스파게티 그 맛이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재료를 넣고, 제가 생각한 요리법대로 만든 거라서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 D 다행히 가족들도 맛있게 먹어주었습니다.
이렇게 주말 점심을 배부르고 맛있게 먹었으니, 오늘 저녁은 그냥 건너 뛰어야겠습니다. 다이어트를 하고 있거든요.ㅠㅠ
여러분들도 주말 동안 맛있는 음식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오늘 저녁은 직접 요리를 해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대접해 보는 건 어떨까하는 생각을 전하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tata1님의 작품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