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미술관 나들이.
요즘 기당미술관에서는 마음에 드는 오밀조밀한 전시들이 열린다.
이번의 전시는 [한여름의 천문학]
배경으로 주로 쓰이던 하늘을
주인공으로 한 전시라고-
색감이 멋진 그림이 첫 발걸음을 반겨주고
뒤를 이어 오름과 제주를 주제로 한 그림들도 있고..
(도립미술관과 현대미술관 소장품 중에서도 주제에 맞는 그림이 모여 있다)
야경을 사진보다 더 멋지게 표현한 그림도 있다.
한지를 잘라 하늘을 표현한 기법이 흥미로웠던 그림앞에서 찰칵.
기법도 아주 재미있고 스케일이 크니 더 멋지다.
하지만 기당미술관에서
제일 좋아하는 공간은 여기.
작은 미술관 한 켠에 아이들 놀이터와
공작실 역할의 쉼터 공간이 있다.
전시 때 가끔은 관련 주제의 공작용 종이(?)를 나눠주어
잠깐의 미술시간을 가질 수 있다. ^^
오늘의 주제는 천문학이라 별 색칠하기~
다 만든 별은 다른 별들과 함께 걸어두고 바이바이.
다음전시가 기대된다 +_+
주소 : 제주 서귀포시 남성중로153번길 15
관람료 : 어른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