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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송광사 옆에는 제법 규모가 큰 연밭이 있습니다.
연밭에서 연을 수확하려는 것은 아니고 사람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려고 연밭은 조성한 듯 합니다.
홍련과 백련이 가리지 않고 심어져 있습니다.
보통 연근을 식용으로 하지만 백련은 잎과 꽃 모두 식용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더위가 이어지지만 연꽃을 지치지 않습니다.
예쁘기로 치면 백련보다는 홍련이 보기 좋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