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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11호 익산 미륵사지 석탑20년에 걸친 해체 복원작업을 마치고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본래 9층으로 예상했었지만 석탑 해체보수직전의 모습으로 복원이 됐습니다.
여러가지 논란이 있지만 원래의 모습을 알수 없는 상태에서 복원하는 것이 맞지 않다는 문화재청의 판단입니다. 가설 덧집을 해체하고 주변정리를 마치면 곧 일반에 공개가 될것이라고 합니다.
일제가 콘크리트로 덮어 씌웠던 부분은 석재로 마감했습니다.
세계를 놀라게 했던 사리장엄구가 봉안된 석탑의 중심부분 모습입니다.
콘크리트속에 묻혔던 석인상도 다시 세상밖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