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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치 않은 문을 발견하고 사진을 찍었는데 나중에 보니 문안에 또 다른 문이 보인다.
처음보았을 땐 지나쳤던 문이 사진으로 보니 다시보인다.
한 겨울에 보는 푸르름이 반갑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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