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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까지 3일간 열리는 행사인데 주말에 바쁜일정이 있어 개막식에 맞춰갔습니다.
작년 막걸리 축제가 요란했다고 해서 올해는 꼭 가봐야지 하는 생각에 벼르고 있다가 다녀왔습니다.
개막식은 난타그룹의 난타와 국악을 접목한 공연으로 막을 열었습니다.
매일 가수들과 성악가, 국악하시는 분들이 출연해서 흥겹게 합니다.
도지사, 국회의원, 도의장같은 정치인들과 지역에서 말마디 좀 한다는 사람들은 모두 참석했습니다.
올해로 3번째라고 하는 데 주제가 '막걸리 아리랑 김치 쓰리랑'입니다.
전라북도에서 생산되는 막걸리와 김치는 모두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한산했습니다.
해가지고 시간이 좀 지나니까 앉을 자리를 찾아야 할 정도로 사람들이 북적이기 시작합니다.
음식을 내주는 창구도 덩달아 바빠집니다. 계산은 티켓을 우선 구매하고 티케으로 필요한 막걸리와 안주를 구매하는 시스템이라 많이 불편하더군요.
한 켠에서는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물건도 사갈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됐습니다.
제일 중요한 안주와 막걸리 사진을 못찍었네요. 진안 홍삼 막걸리와 한접시에 3만원하는 삼합을 시켰는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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