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년이나 되었다니.. 시간은 야속하게도 빨리 지나가네요. 친구가 터키여행 계획을 세운다며 꿀팁(?)을 알려달라 연락이 왔어요. 분명 가본 곳인데 정말 사진을 봐도 꿈에서 가본 듯 아련하게 다가오네요.
그래도 친구덕분에 6년전, 회사원 시절 여름휴가로 다녀온 터키 여행 사진첩을 들춰보고 아침부터 추억팔이를 잠시 했습니다.
원래 여행가면 한 도시에 일주일 이상 머물기를 좋아하는데 터키에 갔을 때는 벌룬투어가 꼭 하고싶어서 카파도키아, 안탈리아까지 갔었어요.
다 제가 찍은 사진인데, 그때 제 휴대폰이 뭐였더라.... 하여튼 대부분 휴대폰으로 막 찍은 사진입니다. 좋은 카메라였으면 진짜 멋진 사진 남길 수 있었을텐데.
아침부터 추억팔이 하면서 친구한테 보내 줄 사진 저장하다가 추운 아침 따뜻한 풍경 공유하고 싶어서 포스팅 하고 갑니다.
저는 이만, 김치찌개가 넘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