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
어린시절 일수록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세상과 똑바로 마주보는 것이 당연했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기억은 선명하여 온전히 내것이지만 세상의 옆으로 숨어 눈치보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다.
비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