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랑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오버워치 플레이를 하고 활기가 넘쳐 이 감동을 함께 나누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여름방학 내내 유난히 시달림을 많이 당해서인지 8월 중순부터는 정말이지 연구를 할 힘도 열정도 전부 잃어버린 나날들이었답니다. 최근에는 이런 무기력함을 서서히 극복해가고 있는데요, 이런 생활을 가능하게 해준 배경에는 취미생활이 있었답니다.
예전에 포스팅한 취미를 소개해봅니다! 글과 같이 저는 오버워치를 자주 했었는데 최근엔 거의 접속을 안했더라구요. 비트코인 3000 달러선과 함께 제 멘탈이 박살이 나버린 오늘, 마음을 다잡아보고자 간만에 오버워치를 켰답니다.
오랜만에 플레이 했는데도 실력이 죽지 않았는지 최고의 플레이도 여러번 나와줍니다.
오아시스 맵의 루시우 명당에 자리잡고 절 따라온 한조와 로드호그를 낙사시키고, 추가로 거점에 있던 파라까지 잡았답니다.
목표를 포착했다! 솔져도 운좋게 얻어걸린 것 같지만 1궁으로 4킬 달성!
그리고 지난주부터 학교 내 체육관에서 골프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스윙할 때는 금방금방 실력이 느는 것 같아 정말 흐뭇했는데 금방 엄청 높은 벽을 만난 느낌입니다.
저는 좌절하고 있는데 불금을 맞아 신난 프로님이 관성의 법칙, 유체역학, 지렛대의 원리 등등 장황한 설명을 늘여놓으셨답니다. (이론은 장착되었지만 몸이 머리를 안 따라준다구욧!!)
지난주 금요일에 회식 때문에 빠진 것 말고는 쭉 개근을 했더니 새하얗던 골프 장갑이 벌써 더러워졌네요.
요즘 골프를 치면서 기본적으로 숙면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근육이 점점 몸에 자리잡으며 건강해지는 것 같아 더욱 신나는 마음으로 골프라는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답니다.
이렇게 몸도 마음도 치유할 수 있는 진정한 삶의 활력소! 취미생활을 여러분들도 하나 이상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