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달입니다.
지난 7월 '나는 가상화폐로 3달만에 3억 벌었다'를 읽고 암호화폐 투자에 입문, 어느새 스팀잇까지 오게 됐습니다.
스팀잇을 알게된 건 암호화폐 투자 시기와 거의 일치합니다. 비트코인 하드포크가 임박한 시점, 투자를 고민하며 한창 구글링에 열을 올렸는데 세그윗, 하드포크 등 암호화폐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면 상단에 스팀잇분들의 글이 뜨더군요.
[지금에서야 말씀드리지만 초보들이 알기 쉽게 풀이해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스팀잇 여러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때만해도 스팀잇은 그냥 암호화폐 커뮤니티인 줄 알았습니다. 정보공유 목적으로 운영되는 커뮤니티, 예를들면 코인코리아 같은? 글 밑에 '$'는 꽤 눈에 띄긴했지만 글쎄요. 누가 '$'를 '기부'할까 싶었죠.
시간이 흘렀습니다.
비트코인은 250만원에서 850만원으로 가격이 껑충 뛰었고, 책만 보고 이더리움에 묻지마 투자했던 제가 남들에게 블록체인 원리를 설명할 수 있는 수준까지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접했던 스팀잇 백서는 굉장히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사용자의 '의미있는 기여'로 성장하는 블록체인 기반 SNS라니! 미래가 어떻건간에 의미있는 시도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스팀에 투자하게 되었고, 스팀잇의 의미있는 시도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저는 '성장'을 키워드로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성장의 대상은 개인이 될 수도, 기업이 될 수도, 다른 어떤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치열하게 고민하며 같이 가치를 만들어봐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