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년 여름 메인 (Maine) 지역에서 낚시를 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딸기 빙수를 굉장히 좋아한다.
그런데 물고기는 어떤 이유 때문인지는 몰라도 지렁이를 좋아한다.
그래서 낚시를 갈 때,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선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물고기가 좋아하는 것만 생각한다.
그래서 낚싯바늘에 딸기빙수를 미끼로 쓰는 일은 없다.
오히려, 지렁이나 메뚜기를 매달고 물고기가 물도록 드리우고선 이렇게 말한다.
"이 미끼가 먹고 싶지 않니? 어서 물어라."
이처럼 단순한 진리를 사람을 낚을때는 왜 사용하지 않는가?
- 데일 카네기의 <인간 관계론>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