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잘 모릅니다.
그렇다고 섹시한 제목을 쓸 수 없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증거로 이 글의 제목은 어떻습니까?
섹시하지 않나요?
저는 글쓰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지금보다 더 잘 써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
그래서 글을 잘 쓰는 방법에 대한 강의를 찾고 있었습니다.
무료 강의 하나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마침 강의 제목도 <전략적 책 쓰기 특강>이고, 저서가 몇 권 있는 강사여서 관심이 갔습니다.
당장 몇시간 뒤에 시작입니다.
얼른 신청하고 강의장으로 갔습니다.
한 분이 앉아 계셨어요.
안녕하세요, 어떻게 오셨어요, 어디서 오셨어요 그러다 자연스럽게 책에 대한 대화를 하게 됩니다.
“저 책은 여기서 쓴 건가요?”
“네. 블로그에 올린 글이 히트를 해서 – 생략 – 그런 과정을 거쳐 이런 섹시한 제목의 책이 나오게 된 거죠.”
섹시한 제목이라, 참 매력적인 단어 조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네. 그 대화에서 들은 걸 메모해 놨다가 여기 그대로 적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을 다른 말로 초 연결시대라고 하더군요.
산업의 경계가 무너지고, 모든 것이 연결되는 시대.
초 연결시대에는 뭐가 가장 중요할까요?
네, 제 생각도 같습니다. 연결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연결하는 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와 연결되고, 어떻게 협력하는 가가 중요합니다.
'섹시한 제목은 어떻게 나오는가?'에 대한 답도 연결에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교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섹시한 무언가’가 튀어나옵니다.
우리는 잘 줍기만 하면 됩니다.
사실 이 글은 두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는 글 쓰고 책 출판에 관심있는 스티미언에게 도움이 될 만한 강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
다른 하나는 능력 있는 작가들을 보유한 <책과강연> 팀에게 스팀 커뮤니티를 소개하는 것.
<책과강연> 팀에게는 확산의 효과, 스팀잇은 능력 있는 작가들의 유입으로 컨텐츠 강화 효과를 기대합니다.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연결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