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인생의 공통점은
신경쓸수록 더 좋아진다는 것이다.
#2
모든 사물에는 양면성이 있다.
울타리를 예로 들면, 안의 것을 밖으로부터 지키는 면과
안의 것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가두는 면이 있다.
그리고 좋은 울타리일수록 더 잘지키고 더 잘가둔다.
우리 회사는 좋은 회사다.
그리고 아주 좋은 울타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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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러시아 서커스단이 한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화제가 됐다.
위의 사진이 그것으로 사자와 호랑이의 늘어진 뱃살이 눈에 띈다.
야성을 잃고 뱃살 출렁이는 맹수의 모습이라니...
가슴이 아팠다.
10년 전의 내가 지금의 나를 본다면 어떨까 생각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