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 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 주저리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 및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 단 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청포를 입고 찾아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 먹으면
두 손을 함뿍 적셔도 좋으련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수건을 마련해 주렴
안녕하세요 여러분~ 별총총입니다~☆
여러분들은 시를 자주 읽으시나요?
저는 시를 가까이 하고 깊이 이해하기위해서
필사를 시작했습니다 ㅎㅎ
매일매일 잊지않고 올리도록 해볼게요!
오랜만에 글씨를 썼더니 엉망이네용😂😂
첫 시는 제가 좋아하는 시
이육사 시인의 청포도 입니다.
이번주도 다들 힘내세요!ㅎ0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