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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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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우정
진정한 우정 누구에게나 친절하게 대하십시요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는 아주 밀접하게 교제 하십시요. 하지만 어떤 사람을 신뢰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진정한 우정은 아주 천천히 자라는 식물과도 같기 때문입니다. 그 우정이라는 새싹이 이름에 걸맞게 자랄 때까지 온갖 역경과 시련을 겪지 않으면 안됩니다. 진정한 우정은 친구에게 강력한 힘이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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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행복
최고의 행복 1852년 4월 10일, 미국의 한 시민이 알제리에서 사망했다. 그가 죽은 지 31년이 지났을 때, 미국 정부는 그의 유해를 본국으로 이송해 왔다. 유해를 실은 군함이 입항하는 순간, 군악대의 연주와 예포 소리가 울려 퍼졌고 대통령과 국무위원을 포함한 수많은 사람이 거대한 환영 퍼레이드를 했다. 그런데 매우 흥미롭고 놀라운 사실은 환영 퍼레이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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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의미
인생의 의미 우리는 흔히 왜 사느냐고 인생의 의미를 묻습니다. 그러나 삶에는 특별한 의미가 없습니다. 인생은 의미를 갖고 사는게 아니라 그냥 사는 겁니다. 삶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마세요 그러면 또 하나의 굴레만 늘게 됩니다 우리 인생은 길가에 피어 있는 한 포기 풀꽃입니다. 길가에 풀꽃처럼 그냥 살면 됩니다. "나는 특별한 존재다. 나는 특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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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시간
삶과 시간 어제라는 시간은 나를 기억하고 있고 오늘이라는 시간은 나를 바라보고 있고 내일이라는 시간은 나를 또 기다리고 있다 삶은 소유물이 아니다 순간 순간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 때일 뿐..., 그러나 그 한 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이란 무엇인가'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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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자녀교육 아주 먼 옛날 산골,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 아이가 하나 있었습니다. 아이는 배가 고파 온 종일 우는 게 일이었지요. 아기의 부모는 우는 아이에게 회초리로 울음을 멎게 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는 하루에도 몇 번씩 매를 맞을 수밖에. 그날도 부모는 우는 아이에게 매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집 앞을 지나던 스님이 그 광경을 물끄러미 보다가 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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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지금부터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하는 반면 가장 뜻 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다시 돌아오는 법이 없는 이미 흘러간 물과도 같을 뿐더러 그것이 아무리 최악의 것이었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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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운> 효도 ***
<긴 여운> 효도 어떤 집에 할머니를 모시고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한 소년이 살고 있었습니다. 소년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자주 부부싸움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할머니와 소년이 들을세라 조심조심 다투다가 날이 감에 따라 싸움 소리도 점점 커졌습니다. 할머니의 비위생적인 부분부터 동네사람들한테 부끄럽다는 얘기까지..., 급기야 소년의 어머니는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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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태어난다면 한 중학교에서 글짓기 시간에 “다시 태어난다면” 이라는 주제로 글짓기를 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고 싶다거나 머리가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거나 영화배우를 닮은 얼굴로 태어나고 싶다는 소망을 적어 나갔습니다. 하지만 유독 교사의 눈길을 끄는 한편의 글이 따로 있었습니다. 몸이 불편해 휠체어를 타는 학생의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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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말 한마디
짧은 말 한마디 짧은 말 한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 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에 기름을 붓고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소망의 뿌리가 되어 열정에 불씨를 당깁니다. 진실한 말 한 마디가 불신의 어둠을 거두어 가고 위로의 말 한 마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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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투지 않고 사는 법
다투지 않고 사는 법 어느날 해와 달이 말씨름을 하고 있었다. 해가 말했다. "나뭇잎은 초록색이야." 달이 말했다. "아니야, 나뭇잎은 은색이야." 달이 또 말했다. "사람들은 언제나 잠만 자더라." 그러자 해가 반박했다. "아니야, 사람들은 언제나 바쁘게 움직여." 달이 말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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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
한 권의 책 "인생은 한 권의 책이다.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매일 매일 그 책의 한페이지씩을 쓰고 있다." 벨기에의 극작가 ‘메테를링크’의 말이다.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우리가 살아간다는 것은 매일 매일 '나의 일생' 이라는 책을 한 페이지씩 써나가는 것이다. 일생에 걸쳐 지속되는 그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어떤 사람은 아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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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목과 벌레
거목과 벌레 콜로라도의 한 봉우리에는 거대한 나무가 쓰러져 있다. 과학자들은 그 나무가 4백여 년간 거기에 서 있었다고 한다. 콜럼부스가 샌 살바도르에 상륙했을 때 그 나무는 묘목정도였고 청교도들이 플리마우스에 왔을 때는 반쯤 자랐을 것이다. 그 나무는 긴 세월 동안 살면서 14번이나 벼락을 맞았고 헤아릴 수 없는 눈사태와 폭풍우를 이겨냈다. 그런데, 하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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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름답게 하소서
나를 아름답게 하소서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써 내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하소서. 마음을 가난하게 하여 눈물이 많게 하시고 생각을 빛나게 하여 웃음이 많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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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자랑
물건 자랑 워털루전쟁의 영웅 웰링턴장군이 승전기념 파티를 열었습니다. 육·해군의 장성과 공을 세운 장교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웰링턴은 하객들에게 보석이 촘촘히 박힌 지갑을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방금까지 주머니에 있던 지갑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웰링턴은 하객들을 향해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보석지갑을 훔쳐간 범인을 잡겠다. 문을 닫아라.” 하객들은 호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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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사가 있는 곳에 정원이 있다>
<정원사가 있는 곳에 정원이 있다> '정원사가 있는 곳에 정원이 있다.' 이 말을 나는 좋아한다. 지금은 문을 닫은 로스앤젤레스의 보디트리 서점에서 발견한, 내 삶에 많은 영감이 되어 준 한 문장이다. 진정한 정원사는 특정한 정원만 가꾸는 것이 아니라 가는 곳마다 정원을 창조한다. 세상이 우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만들어 나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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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을 사랑하려면 강해야 한다.
고독을 사랑하려면 강해야 한다. 튼튼한 다리를 가져야 하고 틀을 벗어나 저항할 줄 알아야 한다. 감기에 걸리거나 오한이 나고 목이 부을 수도 있다. 도둑들과 암살자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오후 내내 그리고 밤이 와도 계속 걸어야만 한다면 개의치 않고 그렇게 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겨울에는 앉을 자리조차 없을 것이다. 젖은 풀 위로 바람이 불고 흙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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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큰일로 만들지 말라>
<그것을 큰일로 만들지 말라> 한 사람이 라다크 지방을 여행했다. 해발 3,500미터의 레 시내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한 그는 다른 투숙객이 휴대용 산소호흡기를 하고 누워 있는 것을 보고 말로만 듣던 고산병을 실감했다. 3층의 객실을 오르내리는 데도 숨이 찼다. 곧이어 머리가 지끈거리고 어지러움증이 밀려왔다. 저녁을 먹은 후에는 속이 미식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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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을 사랑하려면 강해야 한다.
고독을 사랑하려면 강해야 한다. 튼튼한 다리를 가져야 하고 틀을 벗어나 저항할 줄 알아야 한다. 감기에 걸리거나 오한이 나고 목이 부을 수도 있다. 도둑들과 암살자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오후 내내 그리고 밤이 와도 계속 걸어야만 한다면 개의치 않고 그렇게 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겨울에는 앉을 자리조차 없을 것이다. 젖은 풀 위로 바람이 불고 흙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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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 네팔 카트만두에서 지낼 때 한동안 불면증에 시달렸다.
몇 해 전 네팔 카트만두에서 지낼 때 한동안 불면증에 시달렸다. 온갖 사념과 번민이 밀려와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인생의 과도기였고, 여행의 갈림길에 서 있었다. 그럴 때가 있는 법이다. 어딘가를 향해 간다고 부지런히 걸었지만 그 어딘가가 어디인지도 불분명했고, 솔직히 말해 그 어딘가가 정말로 존재하는지도 알 수 없었다. 깨달음은 멀고 허무는 가까웠다. 정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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