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의 책
"인생은
한 권의 책이다.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매일 매일
그 책의 한페이지씩을
쓰고 있다."
벨기에의 극작가
‘메테를링크’의 말이다.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우리가
살아간다는 것은
매일 매일 '나의 일생'
이라는 책을 한 페이지씩
써나가는 것이다.
일생에 걸쳐
지속되는 그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어떤 사람은 아름답게,
또 어떤 사람은 추하게
써내려 간다.
희망의 노래가
흐를 때도 있고
절망의 노래를 읊조릴
때도 있다.
충실하게
써내려 가다가도
때로는 너무나 무성의해
지기도 한다.
이런 것들이
모두 모여 '나의 일생'
이라는 한 권의
책을 이룬다.
한번 쓰여진
인생의 책은 세상의
책과는 달리 지우거나
폐기할 수가 없다.
또한
인생의 책은 남이 대신
써줄 수가 없다.
나의 책임,
나의 판단, 나의 노력으로
내가 써나가야 한다.
모든 것을
나 혼자 외롭게 써나가야
하는 것이 인생의 책이다.
오늘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모여서
한 권의 책이
완성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