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열하는 태양을 피해
간만에 스타벅스에 왔어요:) 그냥 있자니분명 심심할거라며
책하나 들고나와 책을 피고
카톡만 1시간.. 전화통화 1시간.. 분명 아빠한테 공부하고 올게^^ 이러고 나왔는데 공부전 워밍업만 2시간- 공부좀해볼까? 그러고 지금은 블로그포스팅중이라니.. 정말.. 공부..같은소리하고 있다
햇볕은 쨍쨍 -스타벅스엔 사람들이
슬슬많아지고있어요. 우리동네 핫플레이스인데 그래도
이 많은 사람들 중 아는사람은 하나없는
신기방기한일이죠
집중하고 싶은데
집중하기엔 뭔가 산만한 나.. 470쪽짜리 64쪽밖에 안읽었는데
2시간 지났어요. 그래도반절은
더 보고가야지
조금이따가 아보카도시켜먹으려구요
지금은 주문하려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날씨가 더운지 다들 상기된 표정으로
외치는 한마디
어우 밖엔 보기도 싫을만큼
선샤인이 쨍쨍 아니 쨍쨍도 아냐
이건 거의 불타고있달까요
너무더우니 밖에 다니는 사람도없어요
찜통더위는 언제나 끝날지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슬슬 허전한데
스타벅스 아보카도시켜볼까봐요
이제 커스터마이징으로 단맛 뺄 수 있대요. 원래는 너무 달아서 아보카도의 씁쓰름이
더 극대화됐다더라구요.
시럽빼고먹음 된다던데
이따마셔봐야지. 그리궁 어떤지
포스팅도해야지 헤헷 그나저나 그러구나면
난 이 책을 언제 다보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