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님 기일 맞이

h8551336(71)
Published in
#life
Words
231
Reading
2 min
Listen
Play
8y

어제는 아버지 기일이였다.
그래서 난 시골 형님 내외분을 모시고 대구 형님집에 가기
위해서 중앙고속 도로 를 주행했다.

고속도로에는 명절 때와 같은 수준의 많은 차량이 통행 하고 있어서
중간에 차가 지체 될까봐서 걱정했지만 다행히 차가 밀리지 않고
대구까지 무사이 도착했다.

형님 집에는 올해는 우리 6남매가 모두 아버지 기일에 온것이였다.
예년에는 3분 누님이 기일에 참석 하지 않았는데 올해는 모두
참석해서 아버지 기일을 기념할수 있어서 좋았다.

1998년에 어버지가 돌아가시고 벌써 21년이란 세월이 지났다.
그사이 매년 기일을 맞이 했지만 누님들은 형편에 따라 참석하기도
하고 불참하기도 했었다.

작년에는 누님3분 모두 사정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해서 우리 3형제들만
기일을 기념 했었는데 ~~~
올해는 모두 참석하여 아버지 기일을 기념할수 있어서 하늘에 계신
아버님께서 좋아하섰을것 같아서 아주 기분이 좋았다.

우리 6남매가 작년 처음으로 모여서 남매계를 조직했었다.
그동안 마음은 있었지만 누구하나 앞서서 남매계를 조직하기 위한
앞장서는 사람이 없어서 남매계 조직을 하지못했었다.

작년 내가 정년 퇴직을 한후에 6남매 모임을 주선하여 늦었지만
그자리에서 모임을 하기로 하고 매월 일정액의 회비를 납입하기로 하고
회비를 모으기 시작했다.

총무를 내가 맡은지가 벌써 1년이 되어서 1년만에 모두 한자리에 모였기
때문에 회원들 의견을 타진해 보았다.

자주 모임을 하자는 의견도 있었고 1년더 회비를 모아서 내년에 재주도에
3박4일로 여행 하자는 의견이있었지만 내년에 제주도에 가는것으로 의견이
채택되어서 1년더 월회비를 적립하기로 했다.

이잰 모두 연세가 많다보니 모두 건강이 좋지않아서 걱정이다.
특히 관절이 좋지않기 때문에 걸어서 여행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는 생각이든다.

가급적이면 차량으로 이동하고 걷는 거리는 최대한 줄이는 여행계획을 수립
해야겠다.

모두 건강관리를 잘하여 내년 봄 제주도 여행때에는 모두 즐거운 여행이 되길
지금부터 여행준비를 해야겠다.

어버님 기일 맞이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