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다음날의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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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연휴 기간이 추석전 토요일 부터 시작 되었으니
추석 연휴로 봐서는 예년에 비해서 연휴기간이 긴편이였다.

현역으로 근무 할때는 연휴가 하루라도더 이어지길 고대했지만
막상 퇴직하고 매일 집에서 놀고 있는 처지 고보니 휴일이
필요하지가 않다.

처음 맞이하는 추석 연휴 기간이 나에게는 더고통스러운 날들이였다.
평소 같으면 스포츠센터에 가서 운동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했지만
연휴 기간 동안 스포츠센터가 문을 닫아서 갈때가 없어저서 집에서
만 소일 하다보니 답답 해할수밖에 ~~~

추석 전부터 허리가 아파서 한의원에 치료를 받아왔지만 연휴
기간에는 한의원이 휴원 하는 바람에 치료를 받지 못했다.

추석 연휴 기간동안 다행히 허리가 그렇게 아프지 않아서
생활하는데 큰불편함 없이 지냈지만 오늘 아침에는 아픈 허리
부위가 무엇인가 붙어 있는 것같은 뻐근한 기분이 들어서
한의원을 찿게되었다.

추석연휴 기간이 끝나고 처음 맞이하는 날이라서 한의원에는
환자들이 너무 많이 몰려들어서 몇시간을 기다려서 겨우 치료를
받을수 있었다.

허리 치료를 받고나서는 평소에 다니던 스포츠센터에 운동하기
위해서 일주일만에 갔다.

너무 많이 쉬어서 그런지 골프연습장에서는 공이 잘맞지 않은것
같았지만 그래도 1시간 가량 연습장에서 연습했다.

추석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왔다.
연휴기간 집에서만 생활하던 패턴에서 평소하던대로 스포츠센터
에서 운동도 하고 하모니카도 다시 시작 했다.

그렇게 무더웠던 여름도 추석이 닦아오면서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이더니 이잰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올해 단풍은 예년에 비해서 5일정도 늦어 진다는 일기예보를
오늘 아침에 보았다.
올 가을에는 이제 까지 하지못한 강원도 쪽 단풍구경을 해야겠다.

철원에 살고 있는 처남 을 방문 하기위해 장모님을 모시고 가을에
철원을 간 적도 여러번 있었지만 그때는 직장생활 하던 중이라서
단풍구경은 생각 조차하지 못하고 돌아오곤 했었다.

올해 퇴직 하고 부터는 집에서 놀고 지내니 마음만 먹으면 단풍놀이도
가능하게 되었으니 집사람과 평일을 이용해서 편안한
설악산 단풍놀이도 해야겠다.

설악산 까지 같으니 철원 가서 처남 내외도 한번 만나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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