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텃밭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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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이여서 오전에는 교회 찬양 예배에 참석했다.
오후 시간에는 텃밭 들깨를 추수하기 위해서 텃밭에 가서
지난주에 들깨를 처음 털고 난것을 다시 말려서 2차로 다시
털어서 들깨 추수를 마무리 할생각으로 들깨 추수 준비를 했다.

먼저 텃밭 창고에서 멍석을 꺼내와서 밭에 넗게 펼처 바닦에 깔았다.
그리고 난뒤에 햇빛에 잘말려서 새워둔 들깨를 펼처둔 멍석에 가저다
놓은후에 들깨를 털었다.

혼자하는 일이라서 시간이 오래 걸리고 능률이 오르지 않아서 얼마되지
않은 일이지만 2시간 이 소요되었다.

2시간 동안 들깨를 털어서 들깨, 잎, 줄기 등이 멍석에 떨어저 있어서
어설프게 쌓여 있는것을 일일이 정리한후에 깨끗한 들깨를 끌어 모을 연장이
없어서 임시방편으로 부채로 부처서 어설픈것은
날려보내고 들깨만 모은것이 5kg 정도 되었다.

1차 수확에서 8kg이번 에 5kg 수확 했으니 올해는 들깨를 구입하지 않아도
될것 같아서 다행이란 생각이들었다.

집사람은 내가 혼자 고생한다며 내년에는 들깨 재배는 하지말고 채소와
고추등 힘이 들지 않은것만 하잖다.

힘들게 수고해서 생산된 채소와 농산물을 먹을 때는 좋지만 수확 하는 과정이
힘이 들다보니 집사람은 내년에는 힘든 농산물을 재배 하지 말라고 하는것이다.

친환경 채소와 농산물을 먹기 위해서 시작한 텃밭이지만 올해와 같이 가뭄이 심한
해에는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였다.

텃밭에 지하수가 없어서 150m 떨어진 곳에서 물을 수레에 실어다가
텃밭에 주곤했다.

그래서 올해 채소는 친환경적으로 재배해서 온가족 모두가 잘 먹을수 있었고
이웃들과도 나누어 먹을 정도로 채소는 풍년이였다.

날씨가 추워 짐에 따라 고추와 호박은 무서리에 모두 죽고 말았다.
그래서 오늘 고추를 모두 뽑아서 밭 에다 말리기 위해서 펼처 놓았다.

날씨가 예년에 비해서 추위가 일찍온다고 일기 예보 에서보도 를 했다.
11월 중순 까지는 영하의 날씨로 떨어진면 안되는데 ~~~
아직 배추와 무우가 더 자라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배추와 무우가 잘자라고 있어서 다행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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