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만에 스포츠 센터에서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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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대구에서 친구 병문안 같다가 너무 충격적인
모습을 보고 이틀동안 운동도 가지않고 집에서 소일
했다.

올해 4월 중순경에 중국 장가계 여행을 같이 한사람이
5개월 만에 호스피스 병동에서 죽음을 기다리고 있으니
사람이 살아가는것이 무엇인지 에대한 의문을 자아내게
하는 몇일이 였다.

나이가 60대 중반에 접어들고보니 내 주변에 있는 친구들
중에 건강이 좋지않아서 하늘나라로 간 사람들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 했다.

교통사고나 중병에 걸려서 하늘나라에 간친구들도 있지만
중병에 걸려서 하늘나라에 간다고 하면 몇년간 병마에 시달리다가
대도시의 종합병원에 가서 완치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대도시의 전문 종합병원에서도 치료가 되지않아서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지만 ,

이친구는 본인 건강만 믿고 항상 건강하다고만 생각하고 병원
에서 검진 받아볼 생각도 한번 해보지 않고 해외로 여행하는
여행자들을 대리고 전세계를 다녔던 여행가이드였다.

그렇게 건강하던 사람이 암이 척추로 전위
되어서 치료다운 치료도 한번 해보지 못하고 호스피스병동에서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으니 얼마나 억울한 일이아니겠습니까.

친구의 충격적인 일을 눈으로 보고 왔으니 ~~~
이틀동안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서 집에서 소일 하면서 지냈습니다.
눈에 친구의 모습이 아른겨려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불쌍한 친구를 생각하면 눈에서 눈물만 납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에게 간절한 기도도 드려 보았습니다만
별뽀족한 일이 일어나지 않은것 같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스포츠 센터에 운동를 하려 갔습니다.
내라도 열심히 운동해서 친구몫까지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오늘 운동를 했습니다.

몇일 쉬어서 그런지 골프 연습은 잘되지 않았지만 ~~~
우리 친구들 모두 건강하길 기원하는 기도를 해야겠습니다.
그래도 우리 친구모두 우리나라 평균수명 이상은 살아 가야
하지 않겠냐고 반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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