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부터 바쁘게 움직였다.
우리교회는 매월 첫째주 토요일 새벽에는
전가족 새벽기도로 모이는 날이다.
오늘은 3월 첫 주 토요일 이여서
새벽에 교회 새벽기도회에 참석했다.
새벽기도를 마치고 교회를 나오면서
지난주 주일 예배때 광고한 목사님 아들
결혼식 이 생각나서 장로님에게 시간을 물으니
1시에 교회에서 결혼식 올린다고 했다.
난 12시 30분이 되어서 결혼식을 축하해
주기 위해서 교회에 같다.
교회에는 많은 축하객 들이 와 있었다.
나는 목사님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
예배를 위하여 교회안으로 들어가서 자리
에 앉았다.
자리에 앉자말자 누군가 등을 처서 옆을보니
옛날 같이 근무하던 이교감이 반갑게 인사했다
이교감은 아직내가 퇴직한줄모르고 있었다.
반갑게 인사를 한후 곧 결혼식이 시작되었다.
결혼 예식 순서는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다.
- 개 식 사 / 인도자
- 화 촉 점 화 / 신랑,신부 모친
- 입 장 / 신랑, 신부
- 찬 송 / 605장 1,3절
- 기 도 /
- 성경 / 마태복음 7장 24 절
- 권면 / 서 약 ( 신랑에게 )
서 약 ( 신부에게 )
증인 서약 (부모에게 )
증인 서약 ( 하객에게 ) - 축 복 기 도 / 주 례 자
- 성 혼 선 언 / 주 례 자
- 축 가
- 인 사 / 혼주 대 표
- 찬 송 / 384 장 1 절
- 축 도 / 주례 목 사
- 신랑 , 신부 인사 / 양가 부모님께
/ 내빈께 - 신랑, 신부 행진
교회에서 실시 되는 결혼식 절차를 기술해 보았다.
일반인들이 하는 예식장에서 하는 격식 이나 절차 보다는
시간은 더 소요 되지만 교인들이 하나님
앞에서 약속한는 예식인 만큼 일반인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교인이 일반이처럼 그냥 지나치는 것도 아니라는
생각를 한번 해보았다.
진정한 교인이라면 결혼 장소를 불문하고 하나님 에게
부부의 연을 맺는것을 알리고 하나님 안에서 결혼 생활를
영위해 나가길 약속 하는 날 이 되었야만 한다.
그런 의미 에서 신랑 신부가 한 서약 내용 를 적어 본다.
--- 서 약 ---
신랑(신부) 000 군(양)이여 그대는 신부 (신랑) 000 양 (군) 을 아내
(남편) 로 맞이 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그대의 생명이
다 할때 까지 언재 어디서나 어떻한 형편 에서든지 사랑 하고 존중히
여기며 도와주고 위로 하며 신실한 남편(아내)의 책임을 다 할 것과
일정한 부부의 대의 와 정조를 굳게 지키기로 하나님과 여러증인들
앞에서 확실히 서약합니까?
( 예, 서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