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전 에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7월 9일 07:00에 필드 예약을 했단다.
그때쯤이면 장마도 끝날것 같다며 예약했다고 했다.
나도 요사이 4주째 필드에 나가질 못해서 한번 가고 싶은
마음이였었는대 ~~ 좋다고했다.
그러나 지난주 금요일 일기예보에는
7월초에 시작한 장마와테풍이 끝날쯤 다시 태풍과 함께 장마가
시작된다는 뉴스가 있었다.
8일 저녁부터 재주도를 시작으로 비가온다고 했다.
일요일 오후 부터 우리지방도 날씨가 흐려 있었다.
금방이라도 비가 올것 같은 날씨였다.
오늘 새벽 5시에 일어 났다.
창밖을 보니 비는 오지않았다.
필드에 갈 준비를 해서 6시10분에 약속 장소에 갔다.
친구는 아직오지 않았지만 비가 한두방울 떨어 지고
있었다.
비가 완전하게 오기전에는 예약를 취소 할수 없어서
골프장으로 갔다.
등록하고 옷을 갈아입고 필드에 나갔지만 빗방울이
한두방울 떨어지기는 했지만 운동하는데에는 큰지장이
없었다.
그런데 ~~ 공이 잘맞질 았았다.
4주만에 필드에 나와선지 연습장에서 그렇게 잘맞던 공이
재대로 맞질 았고 방향도 엉뚱한곳으로 공이 날아간다.
비가오락가락해서 그런지 평소보다 10타이상 차이가 나는것같았다.
오늘 영 경기가 잘풀리지않는다며 불평하는 친구도 있다.
전반전을 보내면서 필드에 조금 적응이 되면서 부터
후반전부터는 그런대로 공이 잘 맞아서 겨우 개임을 마칠수
있었다.
우리가 개임을 마칠무렵 에는 빗줄기가 더 굵어지기 시작했다.
그래도 우리가 개임을 마칠무렵에 바가 많이 온것이 다행한 일이였다.
4주만에온 필드 에서 지난번보다 타수를 몇타 줄이든지 아니면 같은 수준
정도로 개임을 했어야 했는데 지난번보다 10여타를 더 첬다.
그냥 왕초보수준으로 ~~
골프가 이래서 어렵다고 하는 모양이다.
그날 켠디션에 따라 타수가 들쭉 날쭉하니 아직 초보수준을
넘길려면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올연말 까지는 내가 생각하고 있는 수준까지 도달해야할탠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