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벌써 다 지나간것 같다.
지난주만 해도 눈이 많이 와서 강원도에서는 스키장이
한시적으로 개장까지 했었는대 날씨가 이렇게 오락 가락
하다보니 며칠은 날씨가 화창하여 각종 봄꽃이 만발하는가
하면 또 며칠간은 날씨가 영하로 내려가기도 하여 주변에는
일교차로 인한 감기 환자가 많이 발생하기도 했다.
나도 이런 이상기온 때문에 감기가 결려서 지난주부터 고생하고
있었다.
오늘은 하모니카 동호 에 모임 에 참가 하기 위하여 교회에 갔었는대
교회인근 벚나무에는 어느새 아름답게 핀 꽃은 떨어지고 벌써 벚나무
잎이 무성하게 나와 있어서 벌써 봄은 사라지고 여름이 왔나 싶을
정도의 모습이지만 날씨는 아직 아침저녁으로 영하의 날씨를 보이고
있으니 ~~~
몇년전부터는 우리 지역에는 봄이 없다.
날씨가 춥고 덥고를 반복하다가 갑자기 여름이 오기 때문이다.
정확히 말하면 봄은 1주일 정도가 된다고하면될까 ?
오늘도 아침에는 영하로 내려 갔었는대 낮시간에는 20도 를 가르켰으니
낮시간에는 젊은 친구들은 반팔 옷을 입고 다니는 모습을 보기도 했다.
난지난주 부터 감기기운이 있어서 치료중에 있지만 오늘은 스포츠센터에
운동을 하고 샤워실에서 나오면서 목이 갑자기 쉬면서 막혀서 말이 잘나오지
않아서 집으로 돌아 오ㄴ느길에 차안에서 나혼자 소리도 질러보고 막힌 목을
튀우기 위해서 노력 했지만 쉽게 풀리지않았다.
집에 돌아 오지 말자 따뜻한 물을 반컵정도 먹고 나니 목이 풀려서 정상적인
말을 할수 있었다.참 다행이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나무잎으로 보면 벌써 초여름이 시작했나 싶지만 아직 아침 저녁으로는 영하의
날씨를 보이고 있으며 , 나마저 감기가 걸려서 쩔쩔 매고 있으니 빨리 진정한
초여름이 오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