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경사 의 만추

h8551336(71)
Published in
#kr
Words
180
Reading
1 min
Listen
Play
8y

축산항에서 포항 보경사로 가기 위해서 4차선 국도로
차를 몰았다.

보경사는 내연산에 있는 절로써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의 말사이다.602년(진평왕 25) 진나라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대덕 지명에 의해서 창건 되었다.

지명은 왕에게 동해안 명산에 명당을 찿아 진나라에서 유학
하고 있을때 어떤 도인으로 부터 받은 팔면보경을 묻고 그위에
불당을 세우면 왜구의 침입을 막고 이웃나라의 침략을 받지
않으며 삼국을 통일 할수 있으리라는 예언에 따라 보경사를 건립
하였단다.

중요문화재로는 보물 제252호로 지정된 보경사원진국사비,보물 430호로
지정된 보경사부도가 있으며 조선시대 숙종이 이곳의 12폭포 를 유람하고
그풍경의 아름다움에 시를 지어 남겼다는 어필의 각본이 있다.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03호 로 지정된 오층석탑 ,경상북도 기념물 제11호
로 지정된 탱자나무가 있다.부도로는 동봉,청심당,삼진당,등11기가 있다.

만추의 보경사경내를 구경하고 내연산 폭포를 보기위해서 산으로
30여분 올라 갔지만 너무 힘이 들어서 중도에 포기하고 돌아오고
말았다.

산속의 단풍은 거의 떨어저 스산했지만 그래도 많은 인파들이 산을 오르고
있었고
절 입구에는 높게 달려 있는 감따기에 힘들어하는 시골 노인의 힘들어 하는
모습과 산의 단풍은 모두 떨어젔으나 아직도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은행나무를 보면서 올해의 마지막 단풍을 보는것 같아서 오래 간직하고
픈 마음에서 사진을 찍었다.

내려 오는길에 식당에 가서 파전, 손 두부,도토리묵 등을 안주삼아서
막걸리 한잔하고 산채비빔밥으로 배를 채운후에 다음을 기약하면서
모두 해어젔다.

20181118_115441.jpg

20181118_120715.jpg

20181118_123142.jpg

보경사 의 만추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