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교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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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요일이 지만 날씨가 추워서 교회에만 다녀
오고 점심을 먹은후에는 시골 교회에 선교헌금을
전달하려 갈려고 하다가 날씨가 추워서 다음기회로
미루기로 했다.

어제 시골 교회에 선교헌금을 전달하려 목사님을 찿아
갔었으나 목사님이 안계서서 그냥 돌아 왔었다.

작년 내가 정년 퇴직 하던무렵 철원에서 목회 활동을 하는
둘째 처남이 연락이 왔었다.

10년전부터 시골 어려운 교회를 매월 지원 해왔었는데
처남 교회 사정으로 지원이 안되게 되었다며 나한태
1년간 지원해주란 부탁을 해왔었다.

퇴직하고 일정금액 수입도 없이 연금으로 생활해야 하는
나로서는 매월 100,000원을 지원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퇴직금 중에서
1,200,000원을 일시불로 시골 교회지원금으로 지급했었다.

작년 교회에 지원한 지원금을 선교헌금으로 생각하고 지원했었는데
벌써 1년이지났으니 내년은 처남 교회에서 지원이 되는지 알아
보았으나 내년에도 지원이 안된단다.

시골 교회에는 교인수도 없을 뿐더러 시골에는 나이많은 어른분들만
교인들이다보니 교회 헌금도 거의 없을 뿐더러 그헌금 수입 으로는 교회를
운영할수 없는 형편이다보니 주변에서 도와 주지 않으면 교회를
운영할수 없는 형편인것을 잘알고 있는데 그냥 있을수는 없는 형편이였다.

아들에게 작년에 처남에게 들은 이야기를 해주고 시골 교회를 도와 줄
방법을 연구해본 결과 아들이 차를 구입하고 아들교회에 감사헌금을
할돈을 일부내고 내가 조금 더 보테어서 작년 지원한 금액으로 시골 교회에
선교헌금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그돈을 전달하기 위해서 어제 시골 교회에 갔었지만 목사님을 만날수
없어서 오늘 오후에 갈생각 이였으나 날씨가 추워서 다음 기회로
미루기로 했다.

매월 100,000원을 지원 하기에는 힘이 들지만 1,200,000원을 일시에
지원하면 큰 부담이 없을것 같다는 생각에서 그렇게 한것이다.

퇴직하고 연금으로 생활하는 내형편이 내년에 더 좋아지란 여건은 아니지만
내주변 여건이 좋아저서 계속 지원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시골 교회 지원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