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골프 회동에서그린쪽 홀컵을 향하여 공을 첬지만 공은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가서 (주로 오른쪽으로 날아감)당황한적이
자주 있었고 그것때문에 공를 칠때마다 의도적으로 왼쪽으로
방향를 틀고 공를 치곤했다.
같이 간 후배는 공를 칠때 릴리스가 잘되지 않아서 일어난 현상이라면서
공를 치고난뒤에 릴리스를 잘해주라고 권고 하곤 했지만 필드에서는
쉽게 고처지지 않았다.
후배의 잔소리에 짜증도 났지만 그것보다 쉽게 고처지지 않아서 더 짜증이
났다.
집에돌아와서 혼자 책도 보고 나름대로 연구를 해보았지만 근본적인 원인를
알수가 없었다.
연습장에서 연습할때의 내공 구질을 보면 모든사람들이 좋다고
하지만 필드에만 가면 마음먹은 방향으로 공을 보낼수가 없으니 ~~~
근본적인 원인를 알아야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텐데 ~~
나름대로 고민에 빠저서 책를 펼처 놓고 원인 찿기에 골몰 했다.
어제밤에 늧게 까지 책를 보면서 그원인를 찿기위해서 고민하던중에
스윙이 잘못되어서 그렇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오늘 연습장에 가자말자 어제밤에 책에서 본대로 스윙연습을 해보았다.
그리고 내가 보내고자 하는 방향으로 공를 처보았다.
스윙이 정상적으로 되니 방향성도 좋아젔다.
마침 지도 선생님이 계셔서 확인차 물어 보았더니만 연습장에서는 스윙를
정확하게 해서 공를 치지만 필드에서는 팔힘으로 공를 치다보니 허리를
열지않고 처서 그런 현상이 일어 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스윙이란 양손이 아니라 양팔과 몸통에 맡겨야 한다는 것을 골퍼들
에게 주입시키는 연습방법이 중요하다고 충고 해주었다.
내일이라도 필드에 나가서 지금과 같은 방법으로 공를 치면 연습장에서와
같이 내가 의도한 방향으로 정확하게 공를 보낼수 있을까 궁금해진다.
내일이라도 필드에 나가서 확인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