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는 매우 바쁘게 생활 하다보니 스포츠 센터에 운동도
거의 가지 못했다.
잘하는 운동은 아니지만 매일 꾸준하게 하던 골프 연습도
지난주는 스포츠센터에 가지 못해서 하지못했다.
골프를 처음배울때 잘못배워서 어깨와 허리가 좋지 않아서
연습 시간을 많이 하지는 않고 있다.
1시간 이상하면 어깨도 아프고 허리도 좋지않기 때문에 보통
하루 40 ~50분정도 연습를 하곤 했는데 ~~~
지난주는 거의 연습을 하지 못했다.
오늘 연습장에서 연습을 시작하니 처음에는 공이 잘맞지 않아서
짜증이 났었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면서 부터는 종전대로의
공 구질이 나와서 연습을 잘할수 있었다.
가끔가다가 드라이브를 치다보면 오른쪽으로 슬라이스가 나곤 해서
프로 에게 고칠 방법을 문의한 결과 프로는 드라이브를 칠때 백스윙과
다운스윙시 같은 길로 골프채를 휘두르면 슬라이스가 나지않는다고
충고 해 주었다.
덧붙이면 다운 스윙시 오른팔을 최대한 내몸쪽으로 붙여서 내려 오라고 했다.
프로의 지시대로 해보니 슬라이스가 많이 줄어드는것 같아서
다행이란 생각이들었다.
연습도중에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다.
날씨가 추워지기전에 라운딩 한번 하잔다.어쩌면 올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데 11월 9일 금요일 휴그린 GC 10:50 예약 했다고 했다.
금요일은 오전에는 교회에서 하는 하모니카 동호회 연습이 있고
오후 2시에는 유교회관에서 풍수 지리강습이 있지만 평소에 하는
것들을 포기하고 휴그린에 라운딩 가기로 했다.
내일 모래 이틀 연습하고 목요일날은 우리시조 추향제에 참석하기위해서
포항 기계 일대를 다녀 올생각이다.
이틀동안 연습을 잘해서 이번에는 좋은 성적으로 올해를 마무리 하고 싶다.
올해연초에 목표한 90타 초반 진입이였는데 ~~~
금요일 라운딩에서 과연 90 타 초반까지 진입할수 있을까 ?
퍼팅이 문제인데 당일그린에서 얼마나 집중해서 퍼팅 할수 있을까
에 스코어가 달린것 같다.
퍼팅이 잘될때는 아주 잘되던것도 안될때는 아주 안되고 하니 ~~
그러다보니 스코어가 들쭉 날쭉한다.
아직 골프 실력이 안정 되지않아서 그날 동반자, 날씨,기분에 많이
좌지우지 되는 경향이 있으니 ~~
올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이번 금요일 라운딩에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