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잰 늙었나보다 ,어제 친구들과 필드에 갔었다.
5시간 정도 걸으면서 골프를 첬는데 내휴대폰에
설치되어있는 만보기에는 18,500보가 기록되어
있었다.
난 발이 건강하지않다.
무지외반증에 걸려서 많이 걷는것을 자제하고 있다.
그래서 3시간이상 걷는 산행은 아주 갈생각 을 하지
않는다.
그런상태에서 필드에 가면 그래도 바닥이 잔디다보니
산길을 걷는것보다는 발이 느끼는 피로도는 덜하다고는
하지만 골프가 끝날쯤이면 발이 아파서 번번히 고생을
했었다.
어제도 게임이 끝날쯤에는 발바닥이 아파서 걷기에 불편
한것을 참고 끝까지 동반자들과 함께 개임을 마첬다.
집에 돌아오니 다리도 아픈것 같기도하고 보통때보다 더
피곤한것같았다.
어제는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었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움직일려고 하니 허벅지쪽이 아파왔다.
갑자기 운동을 많이 하여 다리에 알이배었다.(다리근육이 뭉첬다)
작년 까지만 해도 그렇지 않았는데 벌써 늙어서 그런가하는
걱정도 된다.
벌써 이나이에 그정도의 운동으로 다리에 알이배었다면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더열심히 운동해야 겠다는
생각과 함께 관절 관리에 무관심이 지금의 나의 관절을 (발의 무지외반증,
무릅관절) 이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니 지난날 나의 행동들이
후회 스럽기만 하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발,무릅 관절관리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겠다고 생각하고, 지금의 상태라도 계속유지 해야만이
노후에 내가 더 안락한 생활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를 해본다.
쫌더 빨리 관절의 중요성을 알았으면 이정도로 망가지지 않았을
탠데 ~~
고향에계시는 형님 생각이 났다.
시골서 농사일로 일평생을 보낸 형님은 나이가 올해 80세이지만
아직까지 관절 아픈것없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내가 형님 나이가 되면 어떤 모습으로 생활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늙어 가면서 건강이 최고인것을 형님을 보면서 많은것을 느낄수
있다.나도 형님과 같이 건강한 노후를 맞이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