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미국 뉴욕 에서 대학에 다니고 있어서 학비와 체류비를
매월 송금 해주고 있었는데 올해5월 말까지 까지 송금할수 있는
조건 이였는데 ~~ 계속 유학경비를 송금할려면 다시 은행에 관련서류
(1년에 한번씩 외국 교육 기관의 기관장이 발급하는 재학증명서등
재학사실을 입증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송금이 가능함)를 은행에
제출해야하지만 아들이 곧 한국으로 돌아올것 같아서 관련서류를
제출하지않아서 송금이 되지않고 있는 실정이였다.
몇일전 아들이 전화가 왔다.
생활비가 떨어저서 송금이 필요하다고 ~~
평소에 송금하는 은행이 하나은행이라서 전화로 문의 했더니만 기존에
송금하던 계좌의 재학증명서 유효기간이 1년이 넘었기 때문에 송금이
안된다면서 다시 서류를 제출하란 담당자의 말에따라
미국에 있는 아들에게 전화하여 미국에서 이메일로 재학증명서 을 은행으로
보내주면 확인후에 다시 송금이 가능하도록 조치하여 준다는 은행직원의 말을 전했다.
아들에게 은행 이메일을 알려주었더니만 곧 은행으로 이메일로 관련서류를
보냈다는 연락이와서 은행에 확인하니 관련서류를 받았지만 지금 처리중인
사무가 있어서 사무를 마치는대로 처리해 주겠다는 확인을 한후에 전화를 끊었다.
30분이 지난것을 확인하고 아들에게 송금이 되는지 확인차 1,000,000원을
송금해 보았으나 입금이 되었다.
휴대폰 농협 내통장 문자써비스에도 1,000,000원이 출금되었다는 문자가
발송되어서 송금이 된것으로 믿게 되었다.
1시간 뒤에 운동 갔던 집사람이 집으로 돌아왔다.
미국 아들에게 송금했다고 하니 집사람 휴대폰 에 1,000,000원 입금 문자가
오지않았다고 했다.( 아들에게 송금되는통장이 집사람 이름으로 개설되어
있어서 미국으로 송금하면 집사람폰에 문자알람 써비스가 제공됨)
그래도 난 내통장에 출금 한 내용이 문자 써비스가 왔으니 송금 된것으로 판단하고
아들에게 확인하란 전화를 했다.
우리나라보다 14시간 늦게 가는 시차 때문에 내일되어야 확인이 가능하단다.
오늘이야 확인해보니 월요일날 송금한 돈이 입금이 되지않았다고 해서
하나은행에 가서 확인하니 당일 송금한것은 송금이 되지않았고 오늘부터
송금이 가능하다고 했다.
월요일날 착오는 내가 거래하는 은행이 농협인대 내통장에서 하나은행으로 송금한
송금내역의 문자발송이 농협에서 착오로 출금과 출금정정을 잘못표기하여
착오가 발생한것이였다.
오늘 미국 뉴욕에 있는 아들에게 생활비1,000,000원을 송금했다.
큰돈은 아니지만 아들이 부모님이 보내주는 생활비 를 받을때 마다 아버지 고맙습니다
라는 인사를 들을 때마다 풍족한 생활비를 보내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든다.
하루 빨리 준비하고 있는 시험에 합격해서 한국으로 돌아오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