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집사람이 스포츠센터에 운동 같다가 집에 돌아와서
우리동내에 초밥 부페 집이 오픈 했다는 말을 했다 .
오픈하고 며칠동안은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식당에 입장할
정도로 손님이 문전 성시를 이루고 있다고 했다.
나는 초밥을 좋아히기 때문에 평소에는 우리동네에 있는 s 스미 초밥
집에 가서 초밥을 먹곤 했다.
주인도 칠절할뿐아니라 초밥도 맛있게 준비하여주고 가격도 큰부담
없는 1이당 20,000원 이여서 자주 이용 했었다.
그런대 우리 동내에 초밥 부페가 생겼다는 소리를 들었으니 한번 가서 시식
해보기로 했다.
마침 오늘은 춘천있는 처남이 우리집에 온다는 연락이 와서 처남이 오면
같이 가보기로 했다.
처남이 11시 40분경에 우리집에 도착해서 스포츠센터에 운동간 집사람이
돌라오기를 기다렸다.
12시가 되어서 집사람이 돌아 왔다.
집사람은 우리 큰아들 에게 연락해서 같이가자고 해서 연락 했더니 마침
사무실에 있어서 같이 가기로 했다.
아들하고는 식당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우리도 집에서 출발했다.
밖에는 이슬비가 주룩주룩 내렸다.
식당 에 도착하니 주차할 곳이 없어서 식당 주변을 한참 돌아다니다가
겨우 차 를 주차했다.
식당 에 주차장이 있긴 하지만 주차장이 협소하여 주차하기가 힘이들었지만
손님이 많은 관계로 식당 주변에는 주차할 곳이 없어서 식당과 멀리 떨어진 곳에
차를 겨우 주차할수 있었다.
식당에서 본격적으로 식사를 위한 초밥을 고르기 시작했다.
초밥종류는 내가 생각한것 이상 으로 많았다.
생전 처음 보는 초밥종류도 많았지만 평소에 먹지않턴 초밥이라서 선듯 고르지를
못하고 평소에 자주 먹던 것으로 한접시 담아서 자리에 와서 먹었다.
고기종류(닭다리.돼지 삶은것) 와 새우 , 만두류,빵종류,다과류,음료수등 먹을것이
많았지만 구경만 했다.
나는 초밥 위주로 적당히 먹었다.
집사람과 아들은 원래 소식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초밥이라고 해서 많이 먹지 않았다.
우시갯 소리로 집사람과 아들은 본전을 먹지 못했다고 하면서 웃었다.
점심은 1인당 17,800원 이였고 저녁은 1인당 23,500원 한다고 했다.
우리동네에 전문 초밥 부페가 개업 했다고 하니 어떤곳인지 구경 한번 온것에
만족 하기로 했다.
그래도 오늘 우리가 우리동네에 게업한 초밥집에 가서 초밥집 구경과 초밥맛을
볼수 있어서 기존 다니던 초밥집과 비교할수 있었으니 ~~~
집사람은 다음 부터는 우리가 평소에 가던 S스민 초밥집에 가잖다.
우리가 자주 가던 S스민 초밥집은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은데 오늘 갔던 초밥집은
초밥종류는 많지만 우리입맛에 맞지 않는단다.
분위기도 어수선하고 ~~~
그래도 오늘 우리가 우리동네에 게업한 초밥집에 가서 초밥집 구경과 초밥맛을
볼수 있는데에 만족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