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에서 살고 있는 처남 내외분이 어제밤에 우리집에
왔다.
특별한 일은 없지만 몇일 쉬면서 시골에서 힐링을 하고 싶어서
왔다면서 몇일 동안 우리집에서 머물예정이라고 했다.
오전에 영덕 에가서 바다 구경도 하고 회도 먹고 싶다고 해서
영덕에 가기로 했지만 내가 10시에 교회에서 하모니카 동호회
연습이 있어서 11시반경에 출발할수 있었다.
오늘 아침 일기예보에는 장마가 시작되어 비가 온다고 했다.
출발할려고 하니 비가 제법 많이 오기 시작 했다.
그러나 햇빛이 내리 쬐는 날씨보다는 오늘 같이 비가 오는 날을
난 더좋아한다.
후포에 가서 회를 점심 삼아 배불리 먹고 푸른 바다길로 갔다.
축산항에서 강구항 까지인 영덕 푸른 바다 길은 푸른 동해바다를 만끽할수
있는 멋진 드라이브 코스다.
비까지 오는 날씨고 보니 드라이브 하기에는 아주 안성맞춤 이다.
보통 강구항에서 출발하여 축산항으로 푸른 바다길을 드라이브하지만
오늘은 역순으로 축산항에서 시작하여 강구항쪽으로 항했다.
그중간에는 유명한 영덕 해맞이 공원도 있고 옆에는 풍력 발전단지도
있어서 멋진 푸른 바다와 함께 구경 했다.
영덕 푸른 바다길은 아무 해변이나 차를 세우고 아름다운 푸른 바다를 구경
할수가 있어서 아주 좋았다.
여러분들도 가족과 연인과 혹은 친구와~~~
멋진 동해바다 푸른바다길 드라이브 코스에서 좋은 추억많이 만들어 보시길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