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9년된 자동차가 있다.
처음 구입할때는 집사람과 아들이 무슨차를 살까 하면서 현대,기아,
대우,삼성등의 자동차를 시승도 해보고 견적서도 받아보고
비교하더니만 삼성S7 으로 구입했었다.
9년동안 자동차를 타고다녔다고 하지만 주행거리는 80,000km
타지 못했다.
집사람이 사용하는 자동차 인만큼 거의 시내에서 만 주행한다.
장거리를 이용할때에는 거의 나의 차를 이용 하다보니 집사람 차의
주행거리가 9년을 타고 다녔지만 현재 78,000KM 를 주행했다.
집사람은 자동차를 운전만 하지 자동차 관리에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
그러다보니 자동차에 이상 신호가 발생하여야만이 나에게 자동차가
평소보다 다르다고 이야기하면 내가 써비스 센터로 자동차를 운전하여
가저가서 이상유무를 확인하곤한다.
며칠전 집사람이 자동차 오일 교환이 할때가 된것 같아서 자동차 가계부를
확인하니 오일교환후 6,500KM 를 주행하여 빨리 오일을 교환해야 될것 같았다.
보통 5,000KM를 주행하면 오일을 교환해 왔었는데 이번에는 6,500KM 를
주행했으니 평소보다는 1,500KM를 더주행했다.
가끔 내가 집사람 차를 운전하지만 자동차가 부드러우면서 잘나가기 때문에
오일교환에 대하여 신경 쓰지 않았었다.
오늘 점심을 먹고 자동차 오일 교환차 삼성 써비스 센터에 가보았다.
써비스센터에서는 요사이는 예약을 하지않고 오면 자동차를 봐줄수 없다면서
다음주 월요일 오후 1시에 예약해 주었다.
자동차 설명서에 보면 오일 교환은 10,000KM 마다 교환하도록 표기 되어 있지만
써비스 센터에서는 5,000KM 마다 오일교환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어서 나도 이제
까지 5,000KM 마다 오일 교환을 해왔었다.
현재 내차가 오일 교환 한지 6,500KM 가 되었지만 운전해보면 자동차 부드럽게
잘 나가는데 굳이 지금 오일을 교환 해야되는지 의문이 들때도 있다.
주변 친구들에게 물어 보았지만 대다수가 5,000KM 에 오일을 교환 한다고 했다.
써비스센터에서 5,000KM 에서 교환하도록 유도하니 그에 따라서 하고 있다고 했다.
오일을 자주 교환해 주면 차엔진에는 좋겠지만 운전자 입장에서는 경비에
부담이 되는것은 사실이다.
차설명서 에 기제되어 있는 10,000KM 주행후에도 오일 교환해도 아무 이상이 없는
경우라면 굳이 설명서의 1/2 주행에서 오일를 교환하는것은 써비스센터에서의
폭리 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한번 오일교환시 드는 비용이 65,000원정도 소요되는데 ~~~
누구말이 맞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