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여론조사 전화 및 입후보 예정자 인사 전화 도 득실을 따저야 한다.

h8551336(71)
Published in
#kr
Words
235
Reading
2 min
Listen
Play
8y

오늘 오전 집에서 하모니카 연습을 했다.
연습 도중에 집전화로 전화가 왔다.받고 보니 6.13 지방선거
여론조사 전화다.
지난번 선거때는 선거에 관심이 있어서 집전화로 오는 여론조사
전화를 내심 기다리기도 했다.
여론조사기관에서 묻는 내용이 무엇인지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지
등 관심이 많았으나 이번 선거에는 별 관심이 없어젔다.

선거 결과가 거의 뻔하기 때문이다.
정확한 결과는 6.13 선거가 끝나봐야 하지만 지금 분위기로는
우리가 예측한대로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 되기 때문이다.

이번 기회에 집 전화를 해지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집전화로 오는 전화는 우리 가정에는
불 필요한 전화 뿐이다.
얼마전에는 보이스 피싱 전화 까지 왔다.

수십년 사용해오던 집 전화를 해지 못하는 이유는 이제까지 사용해
오던 전화를 해지하면 어쩌나 하는 아쉬움 과 미련 때문
도 있지만 내가 알고 지내던 지인들이 혹여 안부 전화라도 오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가장 크다.

최근 몇년동안 집 전화로 걸려 오는 전화는 처 이모님 께서 일년에
한두번씩 안부 전화가 전부 였다.
그런대 처이모님 마저 작년에 돌아가셨다.
그러고 보니 집전화로 걸려오는 전화는 거의 없다.
그런대도 집전화를 해지 하지 못하고 있으니 어쩌랴~~~

집 전화 기본요금은 1,100원으로 돈은 얼마 되지 않지만
우리 가정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불필요한 전화 통화로
시달리는 걸생각하면 빠른 결단을 내려야겠다.

보통 친구나 지인들로 부터 오는 전화는 대부분 휴대폰으로
오지만 집전화로 오는 전화는 요사이 같으면 거의가 선거
관련 여론조사 전화다.

선거가 얼마남지 않아선지 하루에도 수차례 걸려오는 어론조사
및 후보자 인사 전화등이 우리 유권자 를 괘롭히는 전화란걸
지방선거 입후보자 들은 알고 있을까?

무작위로 걸려오는 후보자 알리기 전화가 어쩌면 후보자에게
득보다는 실이 생길수 있음을 지방선거 후보자들은 꼭 명심
하길바란다.

지방선거 여론조사 전화 및 입후보 예정자 인사 전화 도 득실을 따저야 한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