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겨울 은 너무 가물었다.
겨울 동안 눈이나 비 한번 오지 않아서
산불도 자주일어남은 물론 미세 먼지
때문에 생활하기도 힘들때가 많았다.
겨울이면 눈다운 눈도 한번쯤 오면 좋으련만 ~~~
겨울 멋은 눈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올해는 눈한번 오지않고 겨울이 다지나가는것같아
안타깝다.
오늘 그렇게 가물더니만 ~~~
눈이오면 더좋았겠지만
그래도 봄을 재촉하는 단비가 와서 너무
기분이 좋다.
집사람 심부름으로 인근 과학대학교에 갈일이
있었는데 내 자가용 차가 구입한지 1달이
되지 않아서 새로 구입한 새차를 아끼는
마음으로 ~~
아들에게 차쫌 빌려 달라고 하니~~
아버지 그런 걱정하지 마시고 안전운전이나
하세요.
기름 걱정도 하지 마시고 엄마 와 편안하게
구경 이나 잘다니세요~ 한다.
그래도 새로 구입한 자가용를 오늘 처음으로
비를 맞출려고 하니 아쉽다는 마음은 들었지만~
그렇게 가물던 날씨에 단비가 내리는데
내 ~~ 새 자가용 차가 비에 젔는 것이 문제가 될까
하는 생각를 하니 조금전에 가젔던 아쉽던 마음
을 먹은 것이 얼마나 사치인가 ~~
가뭄 때문에 고생하는 분 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자가용으로 과학대학교에서 집사람 일도보고
내가 평소에 운동 하려 다니는 안동대학교에
갈때쯤에는 비가 작년 여름 장마비 와 같이
아주 시원스럽게 왔다.
차가 좋아선지 비가 와도 큰 걱정 없이 운전할수
있었다.
운동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 오는 길은 갈때보다
더 많은 비가 왔다.
이번 비가 더 많이 내려서 겨울 가뭄를 완전 해소
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