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골프를 시작한지가 4년이 지났지만
아직 골프장 필드에 나가서 운동한것은
10번 이 안된다.
처음 골프를 배울때 잘못 배워서 몸이 아파서
운동를 정상적으로 할수 없었다.
허리 , 앞가슴부위, 어께부위 등이 아파서
고생을 엄청 많이 했다.
너무 아파서 병원에 다닌적도
한두번이 아니었다.
내가 골프를 배우게 된 것은 5년전 전임 학교에
발령받아서 부임하고 보니
전임 행정실장이 학생들 동아리 활동 과 시골 지역 주민들
의 여가 선용 차원에서 골프연습장 예산을 신청해 놓았던것을
내가 부임하고 예산이 배부되어 골프 연습장을 짓게 되면서 부터다.
같이 근무 하던 교장 선생님 의 적극적인 권유 도 있었지만
(그당시 교장선생님의 골프실력은 프로 수준이였음)
내가 부임해서 건축한 골프연습장에 낮시간에는
학생들의 교육 활동으로 이용 했고 방과 후에는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여 주민들이 이용할수 있도록 해서
많은 주민들이 골프연습장에서 골프 연습을 했다.
나도 지역 주민들과 같이 방과후에 골프연습장에서
골프를 배웠다.
그러나 골프 선생님이 기초를 거의 가르처 주지 않았다.
힘을 빼고 허리 힘으로 골프를 처야 함에도 팔힘으로만 골프를 치다보니
허리,어께, 앞가슴부위 가 그렇게 아팟든것 같다.
몸 상태가 그러다 보니 골프에 재미 를 붇일수가 없었다.
4년 동안 필드에 나간것이 10 번이 안되고 스크린 골프장를
찿아간것은도 5번이 안되니 골프를 했다고 말할수가 없다.
작년부터는 골프장에서의 연습보다는 헬스장 에서 의
근력 운동 에 재미를 붙여서 열심히 근력운동를 한결과
골프로 아프던 어께부분이 거의 완치가 되어가고 있다.
병원에서 치료해도 잘 낮지 안았는데 ~~
신기하게도 근력 운동한지 3 ~ 4 개월 부터 아픈부위가
치유되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골프연습은 기본 20 분 정도 하고 헬스장에서
1시간30분에서 2시간씩 근력운동를 한다.
어께부위는 이제 거의 완치 수준이 되어서
날씨가 풀리는대로 필드에 나가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친구로 부터 체력 단련 차원에서 골프 회동을
하자는 연락이 와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
겨울 날씨라서 추울까 걱정을 했었는데 오늘 날씨가 봄날씨
처럼 포근하고 따뜻했다.
작년 9월달에 필드에 나가서 운동하고 오늘 처음으로 갔다.
첫 9 인홀 까지는 드라이버 ,아이언 모두 잘 맞지 았아
친구들보다 점수가 많이나왔다.
그늘 집 에 쉬 면서 막걸리 1잔 씩으로 목을 축이고 후반
9 홀을 돌때부터는 친구 들과 비슷하게 게임을 할수
있었다.
봄 부터는 시간되는되는대로 자주 필드에 나가서
함께 어울리다보면 오늘 함께한 동반자 들수준 까지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이 들었다.
올해들어서 처음으로 한 골프 회동이 였지만 나에게 자신감을
심어줌 모임이되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