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날씨가 끝나자 말자 폭염이 시작되었다.
올해 퇴직후 처음으로 텃밭을 시작했는데
날씨가 가물때는 텃밭에 물주기가 힘이들었고
장마날씨가 끝나면서부터는 장마날씨에 내린비로
인하여 잡초 가 무성하여 텃밭에 제초 작업 하느라
힘이들었었다.
텃밭주변의 뽕나무 잎에 기생하던 뽕나무 이가
텃밭의 채소나 농작물뿐아니라 인근 나무며 풀에
까지 뽕나무 이의 유충들이 흰 실을 뿜어내면서 전염을
시껴서 살충제 를 3일 간격으로 2번 살포 한후에는
텃밭에 가지 않았다.
농약을 살포한후10여일 지난후에 채소를 먹을수 있다고
해서 텃밭에 기봐야 채소를 가지 고 올수 없기 때문에 텃밭에
갈일이 없어젔었다.
어제 오후에 텃밭에 가볼려다가 갑자기 바쁜일이 생겨서
오늘새벽에 텃밭에 가서 풀도 뽑고 물도 줄생각을 했었다.
오늘 새벽 5시30분에 일어나서 텃밭에 갔다.
1주일 만에 간텃밭은 풀밭으로 변해 있었다.
상추와 무우 배추 씨를 뿌렸었는데 배추와 무우는 그런대로
씨가 잘올라와서 잘자라고 있었지만 상추는
땡볕에 말라 죽어가는것들이 대부분이였다.
9시 까지 풀을 뽑고 물도주고 해서 겨우 채소밭은 해결했지만
들께 밭의 풀을 보니 몇일 재초 작업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분간 매일 새벽에 시원 할때 텃밭 재초 작업을
할생각를 했다.
보름전에 예초기로 밭주변의 풀들을 정리 했었는데 다시 예초기를
돌릴 정도의 풀이 자라있었다.
풀이 이렇게 잘자라는지 내가 텃밭을 하면서 실감 할수 있었다.
제초재를 쓰지 않으면 매일 풀과 전쟁을 치려야 된다는
친구의 말이 실감나는 아침이였다.
나도 이번주새벽에는 풀과의 전쟁을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