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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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겨울 내내 가물어서 걱정 하던 날씨가
며칠전 봄눈이아닌 폭설이 온후부터는
비도 자주 오내요 .

자주오는 비로 인해서 산불걱정 을 하지않아도
되는것만으로 시청이나 면사무소 공무원들은
마음이 편해젔으리라 생각됩니다.

아파트 정원에는 봄을 알리는 산수유 꽃이
피기 시작 했습니다.

작년 현직에 근무 할때는 근무하던 학교 뒷산에
올라가면 산수유가 지천으로 피어서 봄을 알렸는데
올해는 아파트 정원에서 봄을 맞이합니다.

어제 부터 비소식이 있더니만 새벽부터 봄비가 주룩주룩
내리기 시작 했습니다.
오늘 오는 봄비로 인해 모든 봄꽃(산수유,박테기,개나리 진달래,벗꽃등)들이
봄을 준비 중에 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봄의 전령사인 산수유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렸으니
봄은 벌써 우리 주위에 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올 봄 에는 집사람과 남도의 꽃구경을 가기로 약속
했습니다.
아들이 좋은 차도 사주어서 남도 여행이 더욱 편해질것 같네요.

몇년전 친구 부부와 함께 광양 매화마을과 구례 산수유
마을 을 여행한적이 있었는데 시기을 잘못잡아서
섬진강 옛길의 벛꽃구경과 구례 산수유 꽃 구경은 잘했지만
광양 매화꽃은 시든꽃만 볼수 있어서 아쉬웠던 기억이 남니다.

올해는 남도의 꽃 개화 시기를 정확 하게 알아서
남도의 꽃 구경을 잘 할려고 계획중 에 있습니다.

영원한 사랑의 꽃말을 지닌 산수유꽃의 노란 구례 산수유
마을의 전경을 그려보면서 진정한 봄을 느끼기 위해
3월 말쯤 에는 남도의 봄여행을 떠나볼 생각입니다.

광양 매화 마을 과 구례 산수유 마을 의 꽃 구경으로
인하여 우리들의 마음이 힐링 되길 기대해봅니다.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옵니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