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방 일기 예보는 어제밤 부터 비가오다가
오늘 오전에 비가 그친다고 했다.
이렇게 일기 예보에 신경을 쓰는것은 오늘 오후에 친구들과
필드에서 골프 모임을 하기 때문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 을보니 간밤에 비가 조금 온것 갔았으나
아침 에는 비가 오지 않았다.
그러나 9시 경부터 다시 비가오더니만 다행히 11시가
지나면서 비가 그처서 골프장 에 가기 위해서 약속 장소에
나갔다.
모두들 비가 그처서 오늘은 운동하기에 아주 좋은 날씨가
될것 같다며 좋아했다.
골프장 인근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예약 부킹 시간전에 골프장에
도착하여 준비하고 운동을 시작했다.
1주일전 이곳에서 90타를 처음으로 깬는데 오늘은 얼마나 칠까 ~~
오늘도 90대초반은 처야지 하는 마음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골프라는 운동은 같이 운동하는 동반자가 누구냐 에 따라서
성적도 달라진다더니 오늘은 동반자들이 모두 골프를 잘치는
사람들이라선지 전반전은 생각되로 공이 잘 맞지 않아서 1달전으로
되 돌아간 느낌이 들었다.
실력은 동반자들보다 못하면서 같은 수준으로 칠려는 욕심 때문에
어께에 힘이 많이 들어거서 공을 바로 치지 못하고 뒷땅을 치기도
하고 자주 실수를 했다.
후반전부터는 어께에 힘을 빼고 마음을 비우면서 게임을 한결과
동반자들과 비슷하게 게임을 할수 있어서 기분이 좋아젔다.
후반전에는 드라이브도 잘 맞아서 동반자들보다도 비거리가
10m ~ 20m정도 더났으며 어드레스도 평소보다 더 정확하게
되어서 최종 스코어는 95타를 칠수 있었다.
잘하는 사람들은 스코어 95타는 별것 아니지만 1달전만 해도 100타에 진입하기가
어렵던 실력인데 ~~
지난 번 필드에서 부터 변화가 생기더니 오늘도 전반전만 후반정도
첬으면 지난번과 같이 80타 후반에도 들수 있을것 같았다.
앞으로 1 ~ 2 개월 사이에 필드에서의 나의 골프 실력이 많은 변화가
생길것을 기대하면서 계속 연습장에서 열심히 운동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