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 생활에서 퇴직하고 하는일 없이 집에서 소일 하고 있던중에
알고 지내는 지인으로 부터 6.13 지방 선거에 개표 사무원으로
종사해 달라는 부탁 전화가 왔다.
옛날에는 주로 교사들이 주로 차출되어서 개표 요원으로
수고를 했었는데 ,개표 요원들이 빔늧게 까지 수고를 하다 보니
그다음날 학생 지도에 지장이 있다면서 교사들 은 배제 시키고
일반공 무원들과 우리들같이 공직생활하고 퇴직한 사람들을
모집하여 선거 개표 종사원으로 활용하고 있었다.
13일 오후 4시 까지 개표장으로 오란 문자통보가 왔다.
나와 친구4명은 같이 정한 시간에 개표장에 도착하여
개표종사원 교육과 선서등을 마치고 선관위에서 제공한
자녁식사를 한후에 6시부터 개표가 시작되었다.
시골 이라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이 많아선지 투표용지 에
기표 를 잘못하여 무효 투표가 많았다.
특히 교육감 선거투표 용지에는 후보자들을 잘알지 못해선지
투표용지에 기표하지 않고 백지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를 넣은 것이
많아서 안타까웠다.
도지사.군수,도의원,군의원등은 시골 지역 에서도 자주 듣고 접하는
이름이지만 교육감은 시골에 살고 있는 어르신네들에게는 별로
관심이 없어선지 유권자 들은 교육감 투표 용지에 기표 하지않고
백지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은것 같았다.
개표 종사원들이 선거 종류별로 투표 용지를 분류하면 모든 것들은
전산화되어 있어서 자동 으로 선거후보자 별 집계가 되었다.
학교에서 시험 친후 답안지인 OMR카드를 카드리드기로 채첨 하는
방식과 같은 원리 같았다.
저녁 10시30분 경에는 선거구별 투표용지 분류가 거의 마첬지만
후보자 개인별 득점 상황과 모든 분류 작업이 끝나야 종결된다면서
대기하란 선관위 관계자의 지시에 우리는 삼삼 오오 모여서 전국
선거 개표 현황을 폰을 통하여 보곤했다.
우리가 가장 관심을 가지는것은 우리지역 교육감 선거 관련 개표
현황 인대 내가 지지하고 좋아하는 후보가 당선이 유럭하다는
문자가 뜬것을 보고 내가 당선된것마냥 기분이 좋아서
당선유력자 후보를 운동하고 있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서
선거운동 기간 동안 수고 했다는 인사말과 함께 축하 인사도
함께했다.
이잰 선거도 끝났다.
선거 운동 기간동안 시끄러워서 짜증나고, 시내곳곳 유세차량으로
불편하던 모든 일들이 끝났다.
당선인들보다 낙선자들이 많은 상황인 만큼 선거기간 서로간의 앙금들을
모두 지워버리고 당선자들은 낙선자들을 포용 하면서 우리지역 발전을
위해서 한마음 으로 돌아오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