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일이다.
교회에 다닌지도 수십년이 지났지만 그냥 건성으로
다녔다.
결혼초에는 시골 부모님 농사일 돕는다는 핑게로 주일이면
시골에 갔었다.
그때는 주일 성수 하지않는다고 잔소리 하면 부모님 돌아가시신
후에는 열심히 교회에 다닌다고 변명 했었다.
그러나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난후에는 그렇게 하지 못했다.
여전히 교회주일 성수 보다는 일요일에는 직장 동료들
결혼식을 찿아 다녔다.
그러면서도 예수님에게 죄의식 없이 지냈다.
건성으로 다니던 교회도 쉬게 되었고 그때부터 하나님과
거리가 멀어저 갔다.
목사인 처남이 우리집에 올때마다 교회 이야기 을 하면서
쉬고 있는 나에게 직간접으로 교회 갈것을 권했다.
처남 권고가 있어서라기 보다 내마음 한구석에는 하나님이
여전히 임제해 계섰다.
그런생활중에 아들이 미국으로 떠난후부터 교회를 다시
찿는 계기 가 되었다.
그후부터는 매주 주일성수를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
이제까지 게으름 피우던 교회 생활을 후회 하고 이제
까지 못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 하면서 하나님에게
기도 하면서 감사 하는 마음으로 생활 하고 있다.
다음주 월요일 아들 시험 이 있는 날이다 그래서 오늘
교회에 가서 아들 시험 잘볼수 있도록 기도 드렸다.
집에 와서 점심을 먹고 오후 찬양예배에 참석하기 전에
잠시 눈을 붙일려다가 예배시기간이 지나서 잠에서
께어났다.
오늘 오후 찬양예배에는 꼭 참석할려고 했었는데 나의
게으름으로 예배에 참석하지 못해서 하나님에게
사죄의 기도를 르려야겠다.
아들시험 실수 없이 잘볼수 있도록 기도도 드려야 되는데
이렇게 게으름으로 주일 오후 찬양 예배를 지키지 못한 나의
미숙한 믿음에 다시한번 잘못 됨을 반성하는 기도를
해야겠다.
사랑의 하나님
믿음이 아직도 이렇게 모자라서 오늘 오후 찬양예배
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다음부터는
주일 성수을 잘할수 있도록 이 죄인의 건강지켜주시고
내일 회계사 시험을 치는 아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어
이제 까지 공부한 내용으로 실수없이 시험을 잘 볼수 있도록
주님께서 함께 하시어 보호해 주시고 은총내려 주시옵소서
우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