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제초작업의 어려움

h855133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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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들께를 파종했다.
지난 주 비가오기전까지 파 종한 들께가 발아가 되지않은
상태이지만 잡초가 무성해서 풀을 한번 호미로 긁글까도
생각했지만 아직 들께가 발아하지 않아서 무턱대고 밭을
긁글수가 없어서 비가오도록 가다렸다.

비가오면 파종한 들께가 발아할것 같아서 그때를 기다렸다.
지난주 토요일 ,일요일 비가온 영향으로 텃밭에 파종한 들께가
발아 하기 시작하여 밭에 난 잡초를 뽑을려고 하였지만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 차일 차일 미루다가 오늘 새벽에 텃밭에
제초작업을 하려 갔다.

잡초가 무성하여 들께가 발아하다가 잡초에 묻혀서 발아한 새싹이
크지못하고 그냥 녹아버리는것 같았다.

오늘 아침은 풀이 많이난 곳을 골라서 제초작업을 했다.
작년에는 장마가 끝나자말자 풀이 너무 많이 나서 농사를 포기한
일이 있었기 때문에 풀이 많은곳부터 제초작업을 했다.

오늘 전체 밭의 1/3 의풀을 뽑았다.
이번주 새벽에 일찍일어나서 제초작업을 마무리할생각이다.
작년에는 뜰께심은후에 3번의 제초작업을 해서 겨우 들께를
추수할수 있었다.

관리기가 없어서 텃밭에 비닐을 깔지 않아서 잡초때문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렇다고 제초제를 쓸수도 없고 ~~
친환경적으로 재배해서 먹을려고 내가 직접 농사를 짓기로 마음먹고
농사일을 시작했는데 어떻게 제초제를 사용할수 있겠는가 ~~

내육신이 고달파도 제초작업에 최선을 다할생각이다.
당분간은 아침일찍 일어나서 텃밭에 제초작업차갈 생각이다.
텃밭으로 요사인 아주 부지런한 사람이 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