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카 동호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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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퇴직 하고 소일 거리가 없어서
무엇 하면서 보낼까 하던차에 년초
교회 에서 하모니카 동호회에서 회원를 모집한다는
광고 을 보았다.

매주 화요일 2시 에 교회 에서 모여서 연습 한다고 했다.
오늘은 하모니카 동호회 에서 모여서 연습하는
날이다. 가입 하고 3 번째 모임에 참석한다.

하는일 없이 그날 그날 소일 하면서 지내다는데 하모니카 동호회
모이는 날이면 무슨일들이 생겨서 참석할수 없는 일이
몇번있었다.
처음엔 대구 병원 질료차 였고 두번째는 우리 가족 들 여행 행사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

하모니카 동호회 구성은 동호회 회장 권사님이 하모니카를 지도 하고
총무님이 보조하는 방식이다.
난 혼자 집 에서 연습 할때는 그런대 로 연주가 잘되는 것 같았는데
회원 들과 모여서 같이 연습 할때는 박자를 맞추기가 힘 들었다.

아직 음계 을 잘 알지 못할뿐 아니라 음표 나 쉼표 에 따른 박자 를
잘 맞추지 못하니 그런 현상이 일어난것 같다.

혼자집 에서 동요부터 연습했다.
고향의봄,오빠생각,여수,반달,등대지기등 주로 동요위주로
연습했고. 가끔은 가요 (이별,석별,모닥불등)도 연습했다.

오늘은 회장님 께서 찬송가(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를 개별적으로
연주해 보라고 해서 연주했는데 연주가 잘 되지 않았다.
집 에서 혼자 연습을 할때는 잘 되었었는데 ~~
막상 여러 사람 들 앞 에서 연주할려고 하니 잘되지 않았다.

그것도 따지고 보면 음표나 쉼표 을 아직 잘 숙지 하지
못 해서 거기에 신경 쓰다 보니 연주가 잘 안된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아직 시작 한지 2달이 지나지 않았지만 열심히 연습해서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들을 마음껏 연주 해보고 싶다.

매일 아침 시간 1시간 정도 연습 하지만 쉬운것만 은 아닌것
같다. 열심히 노력해서 올해 전반기까지는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를 쉽게 연주하는 것이 나의 목표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 열심히 연습 하고 노력 해야지~~~

하모니카 동호회 참석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