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동창회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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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을 졸업한지도 벌써 50년의 세월이 지났다.
세월이 그렇게 빨리 지나가는 줄도 모르고 살아왔는데
초등학교을 졸업 한지가 어느세 세월이 그만큼 흘러 가버린것이다.

몇일전 초등학교 친목 모임 총무로 부터 연락이 왔었다.
일년에 2번씩 모임(봄,여름)을 하기로 되어있기 때문에 올해 여름 모임을
문경 용추 계곡에서 한다고 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 때문에 어디를 가든지 덥기는 마찮가지 지만
집에서 출발하여 용추계곡 까지 가는것이 문제인것 같아서
총무와 회장에게 연락해서 고향에서 가까운 곳으로 장소를
변경하면 어떻겠느냐는 전화를 했다.

총무는 아주 좋은 생각이라며 장소변경을 해서 다시 연락한다고
했다.

무더운 날씨로 인하여 고향가까운 곳으로 장소를 변경하게 되었다는
안내문 이 왔다.
이번 여름 모임을 무더위 관계로 봉정사 인근 식당에서 모임을 한다고
해서 어제 봉정사 주변 식당에서 모임을 했다.

올해초 만나고 6개월 만에 만나는 친구들이지만 만나니 반갑고 정겨워서
모두들 좋아했다.특히 친구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니 무었보다 기분이 좋았다.

초등 학교 친구들을 만나면 50년전의 초등학생 시절로 되돌아가는것 같다.
초등학교 시절의 추억들을 이야기 하고 그때의 친구들과의 희,노,애,락를
이야기 하다보 면 모두들 그당시의 아련한 추억에 빠저든다.

몇시간을 같이 하면서 이야기 해도 추억들의 이야기가 끝날줄모른다.
힘들게 살아온 그당시를 그리워 하는 것은 어린시절의 추억이
아쉬워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날씨가 더워서 식당안 에어컨 바람을 쒸면서 놀았다.
봉정사 경내라도 걷고 싶었지만 날씨관계로 모든것을 포기하고
여름에 는 잘하지 않는 윳놀이를 편을 갈라서 놀면서 즐거운
동심의 하루해를 보냈다.

초등학교 동창회 모임 | Ecency